'견우와 선녀' 악귀 조이현, 차강윤에 입맞춤 "여친은 생겼어?"

실시간 키워드

2022.08.01 00:00 기준

'견우와 선녀' 악귀 조이현, 차강윤에 입맞춤 "여친은 생겼어?"

엑스포츠뉴스 2025-07-29 21:11:57 신고

3줄요약


(엑스포츠뉴스 이이진 기자) '견우와 선녀' 차강윤이 악귀에게 몸을 빼앗긴 조이현과 재회했다.

29일 방송된 tvN '견우와 선녀' 12회(최종회)에서는 봉수(조이현 분)가 표지호(차강윤)에게 입을 맞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배견우(추영우)는 박성아(조이현)의 몸에 있는 봉수를 집으로 데려갔다. 봉수는 표지호를 보자마자 입을 맞췄고, "아이, 씨. 안 바뀌네"라며 발끈했다.



봉수는 "하긴 배견우가 안 바뀌었는데 얘가 바뀔 리가. 야, 개호구. 오랜만이다?"라며 탄식했고, 표지호는 "봉수?"라며 당황했다. 

봉수는 "여친은 생겼어? 아니면 뭐 아직도 무당 좋아하냐? 개호구 자식"이라며 혀를 찼고, 배견우는 "너 걔 그만 괴롭히고 이리 와"라며 만류했다.

사진 = tvN 방송 화면


이이진 기자 leeeejin@xportsnews.com

"실시간 인기기사"

Copyright ⓒ 엑스포츠뉴스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본 콘텐츠는 뉴스픽 파트너스에서 공유된 콘텐츠입니다.

다음 내용이 궁금하다면?
광고 보고 계속 읽기
원치 않을 경우 뒤로가기를 눌러주세요

실시간 키워드

  1. -
  2. -
  3. -
  4. -
  5. -
  6. -
  7. -
  8. -
  9. -
  10. -

0000.00.00 00:00 기준

이 시각 주요뉴스

알림 문구가 한줄로 들어가는 영역입니다

신고하기

작성 아이디가 들어갑니다

내용 내용이 최대 두 줄로 노출됩니다

신고 사유를 선택하세요

이 이야기를
공유하세요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

콘텐츠 공유하고 수익 받는 방법이 궁금하다면👋>
주소가 복사되었습니다.
유튜브로 이동하여 공유해 주세요.
유튜브 활용 방법 알아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