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진구, 야동 유포 계정 팔로우 논란 "직원이 관리…단순 실수"[공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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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진구, 야동 유포 계정 팔로우 논란 "직원이 관리…단순 실수"[공식]

이데일리 2025-07-25 00:01:00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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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데일리 스타in 김가영 기자] 배우 여진구의 공식 사회관계망서비스(SNS)가 19금 계정을 팔로우한 것이 알려지며 논란이 일고 있다.



여진구 측 관계자는 이데일리에 “해당 계정은 직원이 관리 중이며, 단순 실수로 발생한 문제로 확인됐다”며 “앞으로 이러한 불미스러운 일이 발생하지 않도록 정비하겠다”고 전했다.

앞서 온라인 커뮤니티를 통해 여진구의 공식 SNS 계정이 팔로우 목록에 성인물 관련 계정이 포함된 것이 알려지며 논란이 제기됐다.

여진구의 계정이 팔로우한 계정은 불법 성착취물 등을 유포하는 계정으로 알려졌다.

이후 논란이 불거지자 여진구의 공식 계정은 해당 계정의 팔로우를 취소했다.

한편 여진구는 지난 23일 첫 공개된 티빙 오리지널 ‘대탈출:더 스토리’에 출연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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