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용빈 "故 현철, 앞으로 최고의 가수 될 거라 격려" (금타는 금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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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용빈 "故 현철, 앞으로 최고의 가수 될 거라 격려" (금타는 금요일)

iMBC 연예 2026-07-09 02:22:00 신고

'금타는 금요일'이 트롯계의 거목인 현철의 2주기를 앞두고 특별한 헌정 무대를 마련한다. 후배 가수들이 그의 대표곡을 다시 부르며 존경과 감사의 마음을 전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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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일 방송되는 TV CHOSUN '금타는 금요일' 29회는 대한민국 트롯 역사에 큰 족적을 남긴 현철을 기리는 특집으로 꾸며진다. 이날 방송에서는 후배 가수 10인이 무대에 올라 고인을 향한 추모와 헌정의 의미를 담은 공연을 선보인다.

진(眞) 김용빈은 생전 현철과의 각별했던 인연을 회상한다. 그는 "선생님 댁을 자주 찾아갔고 사모님께서 김치도 담가주셨다"고 추억을 떠올리며, 현철이 "앞으로 최고의 가수가 될 것"이라며 따뜻하게 격려해 준 일화를 공개해 감동을 더한다.

이날 등장하는 슈퍼 메기 싱어 역시 현철과 특별한 인연을 가진 인물로 소개된다. 과거 현철과 함께 가수왕에 오른 이력을 지닌 그는 첫 등장부터 강렬한 존재감을 드러내며 기대감을 높인다.

이어 슈퍼 메기 싱어는 진(眞) 양지은과 미(美) 오유진을 직접 대결 상대로 지목한다. 특히 양지은을 향해 "쟤 진짜 거슬린다"는 예상 밖의 발언을 던지며 현장을 술렁이게 만들고, 그 이유에 대한 궁금증도 증폭시킨다.

두 사람은 현철의 대표곡으로 맞대결을 펼친다. 양지은은 1989년 KBS 가요대상을 안긴 '봉선화 연정'을, 오유진은 이듬해 2년 연속 가요대상을 안겨준 '싫다 싫어'를 선곡해 의미 있는 무대를 꾸민다.

무대를 지켜본 슈퍼 메기 싱어는 양지은에게 "젊은 시절 내 모습을 보는 것 같다. 노래도 잘하고 예쁘다"며 극찬을 아끼지 않았다. 이어 오유진에게도 "원곡을 그대로 따라 하기보다 자신만의 스타일로 잘 표현했다"고 평가하며 두 사람의 무대를 높이 평가했다.

과연 현철의 명곡으로 펼쳐지는 맞대결에서 승리를 거머쥘 주인공은 누구일지, 끝까지 베일에 싸인 슈퍼 메기 싱어의 정체는 무엇일지 관심이 모인다.

한편 TV CHOSUN '금타는 금요일'은 10일 오후 10시에 방송된다.

이번 특집은 현철이 남긴 명곡과 음악적 유산을 후배 가수들의 무대를 통해 다시 조명하며, 세대를 잇는 트롯의 가치와 의미를 되새기는 시간이 될 것으로 기대를 모은다.

iMBC연예 유정민 | 사진출처 TV CHOSUN '금타는 금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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