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연합뉴스) 정준영 기자 = 서울 용산구(구청장 박희영)는 지난 29일 '서울형 키즈카페 용산구 청파동점' 개소식을 하고 5월 4∼16일 시범 운영한다고 30일 밝혔다.
청파동교회 내에 있던 햇빛어린이집을 리모델링해 조성한 시설로, 용산구의 세 번째 서울형 키즈카페다.
미니 언덕, 미끄럼틀, 볼풀, 디지털 색칠놀이 등 다양한 놀이시설과 함께 놀이 돌봄서비스를 운영한다.
월∼토요일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 문을 열고 평일은 하루 3회차, 토요일은 4회차로 나눠 운영한다. 일요일과 공휴일은 휴관한다. 단, 어린이날은 정상 운영한다.
이용 대상은 서울시민 또는 서울 생활권자의 4∼8세 아동(2018∼2022년생)이다. 이용 시 보호자 또는 인솔자가 동반해야 한다.
이용 요금은 아동과 보호자 각각 2시간 기준 1천원이며, 놀이 돌봄서비스 이용 시 2천원이 추가된다.
구는 5월 18일부터 정식 운영할 예정이다. 이용하려면 '서울시 우리동네키움포털' 누리집을 통해 예약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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