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산구, 서울형 키즈카페 청파동점 문 열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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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산구, 서울형 키즈카페 청파동점 문 열어

연합뉴스 2026-04-30 15:52:02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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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형 키즈카페 용산구 청파동점 내부 서울형 키즈카페 용산구 청파동점 내부

[용산구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연합뉴스) 정준영 기자 = 서울 용산구(구청장 박희영)는 지난 29일 '서울형 키즈카페 용산구 청파동점' 개소식을 하고 5월 4∼16일 시범 운영한다고 30일 밝혔다.

청파동교회 내에 있던 햇빛어린이집을 리모델링해 조성한 시설로, 용산구의 세 번째 서울형 키즈카페다.

미니 언덕, 미끄럼틀, 볼풀, 디지털 색칠놀이 등 다양한 놀이시설과 함께 놀이 돌봄서비스를 운영한다.

월∼토요일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 문을 열고 평일은 하루 3회차, 토요일은 4회차로 나눠 운영한다. 일요일과 공휴일은 휴관한다. 단, 어린이날은 정상 운영한다.

이용 대상은 서울시민 또는 서울 생활권자의 4∼8세 아동(2018∼2022년생)이다. 이용 시 보호자 또는 인솔자가 동반해야 한다.

이용 요금은 아동과 보호자 각각 2시간 기준 1천원이며, 놀이 돌봄서비스 이용 시 2천원이 추가된다.

구는 5월 18일부터 정식 운영할 예정이다. 이용하려면 '서울시 우리동네키움포털' 누리집을 통해 예약하면 된다.

29일 서울형 키즈카페 용산구 청파동점 개소식에 참석한 박희영 구청장 29일 서울형 키즈카페 용산구 청파동점 개소식에 참석한 박희영 구청장

[용산구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prince@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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