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리포트=강해인 기자] 배우 변우석과 아이유가 금요일 시청률을 휩쓸었다.
지난 17일 방송된 MBC 금토드라마 ’21세기 대군부인’이 금요일 안방극장을 완벽히 장악했다. 전국·수도권·2050 시청률 모두 큰 폭으로 상승했고, 지난주에 이어 금토드라마 1위, 동시간대 1위에 오르며 화제성을 이어갔다.
전날 방영된 ’21세기 대군부인’ 3회 시청률은 수도권 9.4%, 전국 9%, 2054 4.6%를 기록하며 금요일 방송된 모든 프로그램 중 전체 1위를 차지했다(닐슨코리아 기준). 특히, 성희주(아이유 분)와 이안대군(변우석 분)이 담벼락 위에서 입을 맞추는 엔딩 장면은 분당 최고 12.7%까지 치솟았다.
’21세기 대군부인’은 21세기 입헌군주제 대한민국을 배경으로 모든 걸 가진 재벌이지만 신분이 평민이라 짜증스러운 성희주와 왕의 아들이지만 아무것도 가질 수 없어 슬픈 남자 이안대군의 운명 개척 신분 타파 로맨스 드라마다.
3회에서는 무수한 관심 속에 점점 가까워지는 성희주와 이안대군의 모습이 보는 이들을 설레게 했다. 계약결혼 이후 성희주와 이안대군은 대비 윤이랑(공승연 분)과 갈등을 시작으로 많은 난관을 만나게 된다. 국민의 사랑을 받는 왕족과의 열애설에 성희주는 악플과 달걀 테러에 시달리고, 이런 성희주를 이안대군이 위로하며 두 사람의 관계는 점차 가까워진다.
이번 회의 백미는 엔딩신에 있었다. 이안대군이 성희주에게 입을 맞추며 시청자들을 심쿵하게 했다. 두 사람의 머리 위로 흩날리는 꽃잎이 로맨틱한 분위기를 배가 시키며 이후의 전개를 더 기대하게 했다.
아이유와 변우석의 로맨스로 분위기로 시청자의 마음을 사로잡은 ’21세기 대군부인’은 오늘(18일) 밤 9시 50분, MBC에서 만날 수 있다.
강해인 기자 khi@tvreport.co.kr / 사진= MBC 금토드라마 <21세기 대군부인> 영상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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