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르세데스-벤츠코리아가MBC금토드라마‘21세기대군부인(Perfect Crown)’에브랜드를대표하는차량총13대를지원하며제작을후원한다. |
메르세데스-벤츠 코리아가 화제의 드라마 ‘21세기 대군부인(Perfect Crown)’에 대규모 차량 지원을 단행하며 브랜드 존재감을 전면에 내세웠다. 총 13대에 달하는 대표 모델이 극 전반에 등장하며 사실상 ‘벤츠 드라마’라는 말까지 나오고 있다.
이번 작품은 21세기 입헌군주제 대한민국이라는 독특한 설정 속에서 신분의 벽을 뛰어넘는 로맨스를 그린다. 특히 아이유와 변우석이라는 흥행 카드에 더해 감각적인 연출로 정평이 난 박준화 감독이 합류하면서 방영 전부터 기대작으로 떠올랐다.
여기에 메르세데스-벤츠의 전폭적인 제작 지원이 더해지며 시청자들의 관심이 더욱 뜨겁게 달아오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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벤츠 측은 이번 협업을 통해 브랜드의 최상위 라인업을 총망라했다.
플래그십 세단인 마이바흐와 S-클래스를 비롯해 고성능 AMG 모델, 전기차, SUV, 쿠페 등 다양한 차종이 극 속 주요 장면마다 배치된다. 단순한 소품 수준을 넘어 캐릭터의 성격과 서사를 강조하는 핵심 장치로 활용된다는 점에서 눈길을 끈다.
극 중 변우석이 맡은 이안대군은 AMG GT 55 4MATIC+를 타고 등장해 강렬한 카리스마와 역동성을 표현한다. 반면 아이유가 연기하는 성희주는 AMG SL 63 4MATIC+와 마이바흐 S 680을 오가며 우아함과 권력을 동시에 상징하는 인물로 그려진다. 왕실 의전 차량으로는 마이바흐 S 680이, 경호 차량으로는 S 580이 등장해 극의 분위기를 한층 더 압도적으로 끌어올린다.
이처럼 차량 하나하나가 캐릭터의 정체성을 드러내는 장치로 활용되면서, 벤츠 특유의 럭셔리 이미지가 자연스럽게 스토리와 결합되는 효과를 낳고 있다. 업계에서는 단순 PPL을 넘어선 ‘브랜드 서사화’ 전략이라는 평가도 나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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