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5살 첫 살인→친母 토막살인’ 천재 연쇄 살인마, 돌연 범죄 멈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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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살 첫 살인→친母 토막살인’ 천재 연쇄 살인마, 돌연 범죄 멈췄다

TV리포트 2026-03-09 08:51:54 신고

[TV리포트=민세윤 기자] 9일 밤 10시 10분 방송되는 tvN ‘벌거벗은세계사’(연출 김형오, 이윤호, 김기준, 최준혁) 245회에서는 어머니를 증오해 연쇄 살인마가 된 괴물, 에드 켐퍼의 실체를 공개한다. 이를 위해 경찰대학 범죄심리학 최이문 교수가 강연자로 나선다. 그는 범죄자의 심리를 과학적으로 분석하고 판결과 형량에 도움을 주는 국내유일의 법심리학자로 이날 강의에서는 잔혹한 범죄를 저지르던 에드 켐퍼가 스스로 살인 행각을 멈춘 소름 돋는 이유를 설명할 예정이다.

최이문 교수에 따르면, 에드 켐퍼는 15살에 첫 살인을 시작하여 총 10명을 살해하며 미국 전역을 공포에 떨게 한 인물이다. 그는 범죄를 계속할 수 있었던 배경을 공개할 예정으로, 그의 IQ가 145로 매우 뛰어나 경찰 수사망을 교묘하게 피해갔다는 점도 강조된다. 또 그는 키 206cm의 거구로 피해자들을 쉽게 제압할 수 있었다.

특히 그의 살인 대상에는 어머니도 포함되어 있었으며, 이는 스튜디오에 큰 충격을 주었다. 최 교수는 에드 켐퍼가 전대미문의 연쇄 토막살인을 벌이다가 왜 범행을 그만두었는지, 그의 사건이 현대 프로파일링 기법에 미친 영향에 대해서도 이야기할 예정이다.

오늘의 여행 메이트로는 미국 FBI 정보분석관 출신 헌터 리와 상담심리사 이혜리가 함께하며, 두 사람은 에드 켐퍼의 충격적인 성장 과정과 그의 극악무도한 악행에 숨겨진 의미들을 다양한 관점에서 분석하여 프로그램의 유익함을 더할 예정이다.

대한민국 대표 인문학 예능인 tvN ‘벌거벗은 세계사’는 전 세계를 언택트로 둘러보며 각국의 명소와 우리가 몰랐던 범죄를 다양한 학문을 기반으로 파헤치는 프로그램이다. 오늘(9일) 밤 10시 10분 tvN에서 방송된다.

민세윤 기자 msy2@tvreport.co.kr / 사진 = tvN ‘벌거벗은 세계사’, TV리포트 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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