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선배’ 김재중과 박재범이 신인 그룹 롱샷(LONGSHOT)의 남다른 멘탈과 입담에 혀를 내둘렀다.
22일 공개된 ‘재친구’ 98회에서는 MC 김재중과 그의 ‘C레벨’ 절친 박재범이 함께 신인 그룹 롱샷을 만났다. 이날 방송의 임팩트는 김재중의 “요즘 신인들은 울지도 않고 기특하게 말을 잘하네”라는 감탄 섞인 한마디에서 시작됐다.
▶ 김재중의 뼈 있는 칭찬: “나 때는 눈물부터 닦고 시작했어”
김재중은 긴장한 기색 없이 조리 있게 자신들의 포부와 음악을 설명하는 롱샷 멤버들을 보며 대견함을 감추지 못했다. 그는 “나 신인 때는 카메라마 보면 눈물부터 맺히고 말 한마디 하기가 참 어려웠는데, 요즘 친구들은 참 당차다”라며 20년 차 선배의 ‘눈물 젖은 신인 시절’을 회상해 웃음을 자아냈다.
▶ 박재범의 ‘힙’한 조언: “울 시간 있으면 가사 한 줄 더 써!”
함께 출연한 박재범 역시 롱샷의 당당한 태도에 힘을 보탰다. 그는 “울지 않는 건 좋은 거다. 그 에너지를 무대에서 쏟으면 된다”며 쿨한 조언을 건넸다. 특히 박재범 특유의 여유로운 태도로 롱샷 멤버들의 긴장을 풀어주며, 선후배 간의 훈훈한 ‘롱샷(Long Shot)’ 케미를 완성했다.
▶ 롱샷의 대답: “선배님들 앞이라 눈물이 쏙 들어갔습니다!”
대선배들의 칭찬에 롱샷 멤버들은 “사실 속으로는 폭풍 오열 중이지만, 선배님들 포스에 눈물이 쏙 들어갔다”는 위트 있는 대답으로 응수해 현장을 초토화했다. 신인다운 패기와 노련한 입담을 동시에 보여준 롱샷은 김재중으로부터 “얘들아, 너네 진짜 잘 될 것 같다”는 확신 섞인 덕담을 이끌어냈다.
Copyright ⓒ 스타패션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