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뷰①] '메이드 인 코리아' 원지안 "훗날, 현빈 같은 배우 되고 싶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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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뷰①] '메이드 인 코리아' 원지안 "훗날, 현빈 같은 배우 되고 싶어"

뉴스컬처 2026-01-19 21:20:36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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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컬처 노규민 기자] 배우 원지안이 디즈니+ 오리지널 시리즈 '메이드 인 코리아'에서 현빈과 호흡을 맞춘 소감을 밝혔다.

19일 서울 삼청동 한 카페에서 원지안을 만났다. '메이드 인 코리아'와 관련한 에피소드 외에 다양한 이야기를 나눴다.

'메이드 인 코리아' 원지안. 사진=흰엔터테인먼트
'메이드 인 코리아' 원지안. 사진=흰엔터테인먼트

'메이드 인 코리아'는 1970년대 혼란과 도약이 공존했던 대한민국, 국가를 수익모델로 삼아 부와 권력의 정점에 오르려는 사내 '백기태'(현빈)와 그를 무서운 집념으로 벼랑끝까지 추적하는 검사 '장건영'(정우성)이 시대를 관통하는 거대한 사건들과 직면하는 이야기다.

영화 '내부자들'부터 '남산의 부장들' '하얼빈' 까지 한국 시대극의 새로운 장을 연 우민호 감독의 첫 OTT 시리즈로, 뜨거운 호평과 함께 시즌1을 마쳤다.

원지안은 극 중 오사카 야쿠자 조직의 실세이자 로비스트 이케다 유지 역을 제 옷을 입은 듯 그려내 몰입도를 높였다. 특히 비즈니스 관계인 '백기태'를 연기한 현빈과 주로 호흡을 맞췄다. 

이날 원지안은 "촬영장에서 현빈 선배를 보면 '백기태'가 살아서 움직이는 듯 했다. 이케다 유지 캐릭터를 구축하는데 굉장히 좋은 영향을 받았다"라며 "프리단계에 미리 해석하고 들어 갔지만 선배와 호흡을 맞추면서 더 많이 배웠다"고 밝혔다.

이어 원지안은 "현빈 선배에게선 늘 여유가 느껴졌다. 우민호 감독님과 전작 '하얼빈'부터 연속으로 작업하지 않았나. 그 익숙함과 여유를 상대 배우들과 주변 사람들에게 아낌없이 나눠 주시더라. 항상 배려 해 주셨다"라며 "훗날 '현빈'과 같은 선배가 되고 싶다고 생각했다. 많은 경험이 쌓일 때 쯤 함께 일하는 사람들을 편안하게 만들어 주는 배우가 되고 싶다"고 말했다.

'메이드 인 코리아' 시즌2는 하반기 공개될 예정이다.

 

 

뉴스컬처 노규민 pressgm@nc.pres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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