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뷰②] '모범택시3' 이제훈 "두 번의 대상 무게감…피해자의 아픔, 잊지 않겠다"

실시간 키워드

2022.08.01 00:00 기준

[인터뷰②] '모범택시3' 이제훈 "두 번의 대상 무게감…피해자의 아픔, 잊지 않겠다"

뉴스컬처 2026-01-19 17:40:00 신고

3줄요약
19일 서울 강남구 모처에서 SBS 금토드라마 '모범택시3'의 주연 배우 이제훈과 인터뷰를 가졌다. 사진=컴퍼니온
19일 서울 강남구 모처에서 SBS 금토드라마 '모범택시3'의 주연 배우 이제훈과 인터뷰를 가졌다. 사진=컴퍼니온

[뉴스컬처 박동선 기자] 배우 이제훈이 '모범택시' 시리즈가 갖는 사회적 의미와 주연으로서의 책임감을 담담히 털어놓았다.

19일 서울 강남구 모 카페에서 SBS 금토드라마 '모범택시3'의 주연 배우 이제훈과 만났다.

'모범택시3'는 베일에 가려진 택시회사 무지개운수와 택시기사 김도기(이제훈 분)가 억울한 피해자를 대신해 복수를 완성하는 사적 복수 대행극이다. 이 시리즈로 2023년과 2025년 두 차례 연기대상을 수상한 이제훈은 작품의 중심축으로서 묵직한 존재감을 발휘했다.

'2025 SBS 연기대상' 이제훈. 사진=SBS
'2025 SBS 연기대상' 이제훈. 사진=SBS

이날 이제훈은 두 번의 대상 수상에 대해 "상이 주는 무게감이 분명히 있다"고 고백하며, "단순히 혼자 잘해서 받은 것이 아니라, 모든 스태프와 배우들의 힘이 모여 시청자들에게 진심이 전달된 결과이자 이 시리즈를 대표해서 받은 상"이라고 겸손을 표했다.

이러한 '무게감'은 자연스럽게 작품을 대하는 태도와 개인적 가치관의 변화에 대한 성찰로 이어졌다.

이제훈은 "캐릭터의 서사를 해석하기 위해 실제 사건들을 들여다보게 되는데, 그때마다 가슴이 너무 아팠다"라며 "단순한 연기를 넘어, 이런 비극이 반복되지 않았으면 하는 간절한 마음으로 임하게 됐다"고 털어놓았다.

이어 그는 "처음부터 사회적 메시지를 의도하고 작품을 택한 건 아니었지만, 이 시리즈를 통해 '더 나은 삶을 위한 목소리'를 낼 수 있다는 것에 감사함을 느낀다"며 배우로서 한층 깊어진 시선을 드러냈다.

뉴스컬처 박동선 dspark@nc.press

Copyright ⓒ 뉴스컬처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시각 주요뉴스

실시간 키워드

  1. -
  2. -
  3. -
  4. -
  5. -
  6. -
  7. -
  8. -
  9. -
  10. -

0000.00.00 00:00 기준

알림 문구가 한줄로 들어가는 영역입니다

신고하기

작성 아이디가 들어갑니다

내용 내용이 최대 두 줄로 노출됩니다

신고 사유를 선택하세요

이 이야기를
공유하세요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

콘텐츠 공유하고 수익 받는 방법이 궁금하다면👋>
주소가 복사되었습니다.
유튜브로 이동하여 공유해 주세요.
유튜브 활용 방법 알아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