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이제훈이 '모범택시3'의 마지막 운행을 앞두고 팬들의 심장을 '무임승차'했다. 무지개 운수의 에이스 김도기 기사로 활약 중인 그는 최근 자신의 SNS를 통해 군복까지 완벽하게 소화한 근황을 공개하며, 종영의 아쉬움을 달래는 역대급 비주얼 서비스를 선사했다.
"과속 딱지 떼야 할 미모"… 군용차도 런웨이 만드는 마법
야전 차량 옆에 기댄 이제훈의 모습은 군복마저 명품 브랜드의 신상처럼 보이게 만든다. 군복 특유의 거친 질감과 이제훈의 정갈한 피지컬이 만나 '밀리터리 섹시'의 정점을 찍었다. 팬들은 "이 비주얼은 국방부에서 보호해야 한다", "김도기 기사가 운전하는 택시라면 지옥 끝까지라도 따라가겠다"며 열광적인 반응을 보이고 있다.
석양도 질투할 이목구비, "노을은 그저 배경일 뿐"
붉게 물든 노을을 배경으로 선 이제훈은 한 편의 서사 액션 영화 포스터를 방불케 한다. 역광마저 뚫고 나오는 날카로운 콧날과 비장한 눈빛은 '모범택시3' 마지막 회에서 보여줄 강렬한 액션을 기대하게 만든다. 거친 바위산 배경도 그의 앞에서는 그저 '비주얼 맛집'의 인테리어 소품으로 전락했다.
베레모 박제 시급한 조각 옆태, "각이 살아있네"
베레모를 쓴 이제훈의 옆모습은 CG로 빚어낸 듯한 완벽한 라인을 자랑한다. 흐트러짐 없는 자세와 진지한 표정에서 드라마 속 김도기의 무게감이 고스란히 느껴진다. 오늘 밤 9시 50분 마지막 방송을 예고한 그는 끝까지 시청자들의 마음속으로 '풀액셀'을 밟으며 유종의 미를 거둘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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