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범택시3' 전진기, 짧지만 강렬했던 '참군인' 포스…이제훈과 묵직한 의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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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범택시3' 전진기, 짧지만 강렬했던 '참군인' 포스…이제훈과 묵직한 의리

뉴스컬처 2026-01-11 12:48:24 신고

전진기. 사진=SBS '모범택시3' 캡처
전진기. 사진=SBS '모범택시3' 캡처

[뉴스컬처 박동선 기자] 배우 전진기가 드라마 '모범택시3'의 후반부 전개를 돕는 숨은 조력자 활약과 함께, 명품 조연으로서의 저력을 다시 한번 입증했다.

지난 10일 종영한 SBS 금토드라마 '모범택시3'에서 전진기는 15회와 16회에 걸쳐 조상훈 특수전학교장(소장) 역으로 특별출연, 극의 긴장감과 무게감을 동시에 견인했다.

극 중 전진기는 김도기(이제훈 분)의 군 시절 상관이자 조력자로 분해, 위기의 순간마다 은연중에 도움을 주며 서사의 든든한 버팀목이 됐다. 특히 오원상(김종수 분)과의 전화 통화 장면에서 보여준 날 선 기싸움은 물론, 김도기를 향한 묵직한 신뢰를 보여주는 눈빛 연기까지 소화하며 짧은 등장이 무색한 장악력을 과시했다.

전진기. 사진=SBS '모범택시3' 캡처
전진기. 사진=SBS '모범택시3' 캡처

특히 이번 활약은 전진기가 최근 스크린과 안방극장을 오가며 쌓아올린 탄탄한 필모그래피와 맞물려 더욱 주목받고 있다.

그는 영화 '서울의 봄'의 현치성 중장 역, '파묘'의 친일파 박근현 역 등 스크린 흥행작에서 강렬한 인상을 남긴 데 이어, 드라마 '굿파트너', '보물섬' 등 굵직한 화제작에 연이어 이름을 올리며 쉴 틈 없는 활동을 펼쳐왔다. 이번 '모범택시3'에서의 활약은 이러한 독보적인 '신스틸러' 행보의 정점으로서, 제복이 주는 권위와 배우 본연의 중후한 아우라가 완벽한 시너지를 냈다는 평이다.

한편 전진기는 최근 방영중인 MBC 드라마 '판사 이한영'을 통해 새로운 모습을 드러낼 예정이다.

뉴스컬처 박동선 dspark@nc.pres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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