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영 '모범택시3' 이제훈, 마지막까지 사이다 처단..."운행 종료" [전일야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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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영 '모범택시3' 이제훈, 마지막까지 사이다 처단..."운행 종료" [전일야화]

엑스포츠뉴스 2026-01-11 07:05:05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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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스포츠뉴스 오수정 기자) '모범택시3'에서 이제훈이 마지막까지 시청자들에게 사이다를 선사했다. 

10일 방송된 SBS 금토드라마 '모범택시3' 최종회에서는 군 복무 시절 자신이 아끼전 직속 부하 유선아(전소니 분)의 억울한 죽음에 대한 진실을 알고, 이를 지시한 최종 빌런 오원상(김종수)을 처단하는 김도기(이제훈)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유선아는 군 상사들이 훈련을 가장해서 위험한 일을 꾸미고 있다는 것을 알았다. 의심스러운 마음에 군 상사의 뒤를 쫓았던 유선아는 훈련에 임한 군인들을 죽이려는 계획을 세우고 있다는 것을 확인한 것.

이에 유선아는 대령에게 "저희한테 뭐하려고 했는지 안다. 부하들 개죽음 만들어서 얻으려고 한건 뭐냐. 폭탄조끼 입혀서 뭐하려고 했냐고! 대답 못하면 당신들이 가져다 놓은 것 가지고 군검찰로 가겠다"고 명령에 불복종했다. 

하지만 유선아의 뜻대로 되지 않았고, 모든 길은 막혀있었다. 이에 유선아는 몸에 지니고 있던 바디캠으로 현재 상황을 찍어뒀다. 그리고 "혹시 제게 무슨 일이 생겼을 때 이걸 찾을거라 믿습니다. 김도기 대위님"이라는 메시지를 남겼다. 



유선아의 의문의 죽음을 알고 이를 파헤치기 위해 군에 복귀했던 김도기는 유선아가 남긴 바디캠을 확인했다. 김도기는 "유선아 상사는 동료들을 구하기 위해 자신을 희생한 것"이라며 "상식이 통하지 않는 이들에겐 상식적이지 않는 방법으로 대응하는 수밖에"라면서 복수 설계에 들어갔다. 

그리고 유선아 때문에 실패했던 작전을 다시 계획하고 있다는 것을 알았고, 그 배후에 있는 최종 보스는 오원상이라는 것도 알게됐다. 

오원상은 군사분계선 최북단으로 군인들을 보내놓고 포탄을 쏴서 그 군인들을 다 죽인 다음, 그걸 북한의 소행으로 꾸며 그걸 명분으로 북한을 공격하려고 했다. 이후 북한군은 맞대응을 하게 될 것이고, 그렇게 자연스럽게 전쟁 상황을 만드는 것이 오원상의 계획이었다. 

김도기는 "그럼 우리도 전쟁을 시작해 볼까요?"라면서 오원상의 계획에 맞섰다. 김도기는 오원상이 발포를 계획했던 그 시간, 그 장소에 민간인들을 대거 데리고 나타났다. 

민간인들을 함부로 쏠 수 없었던 탓에 오원상의 계획대로 흘러가지 않았다. 하지만 오원상은 "민간이이든 뭐든 그게 무슨 상관이야? 어차피 북한군이 죽인거잖아. 당장 원격 연결해"라면서 자신이 직접 버튼을 눌러 포탄을 쐈다. 

하지만 터지는 것은 포탄 대신 폭죽이었다. 분노한 오원상은 김도기에게 총을 겨누면서 "니들이 뭘 망쳤는지 알아? 버러지 같은 새끼들"이라고 소리치며 분노했다. 

김도기는 오원상이 쏜 총에 맞아 부상을 입었음에도 불구하고 오원상을 향해 "우린 니들한테 절대 지지 않아"라고 말하며 총구를 돌려 오원상을 쐈다. 그리고 오원상과 함께 절벽 아래로 떨어지면서 오원상을 처단했다. 

사진=SBS 방송화면 
 


오수정 기자 nara777@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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