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로벌 스마트 윈도우 솔루션 기업 ‘인네이처’, CES 혁신상 스마트필름 美 브루클린 상공회의소와 PoC 협약 체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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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로벌 스마트 윈도우 솔루션 기업 ‘인네이처’, CES 혁신상 스마트필름 美 브루클린 상공회의소와 PoC 협약 체결

비석세스 beSUCCESS 2026-01-09 19:58:44 신고

글로벌 스마트 윈도우 솔루션 기업 ‘인네이처’, CES 혁신상 스마트필름 美 브루클린 상공회의소와 PoC 협약 체결

글로벌 스마트 윈도우 솔루션 기업 인네이처(대표 한세진)가 미국 뉴욕 브루클린 상공회의소(BCC)와 현지 제품 실증(PoC) 및 시장 진출을 위한 업무 협약을 체결하고 본격적인 북미 시장 공략에 나섰다.

이번 협약을 통해 인네이처는 브루클린 상공회의소의 뉴욕 사무실에 약 16㎡ 규모의 혁신 제품을 설치하며, 3개월간의 실증 과정을 거쳐 최종 성능 평가 보고서를 발급받을 예정이다.

인네이처의 핵심 기술인 ‘CHB 발열변색 필름(CHB-e-Blinds)’은 세계 최초로 발열, 변색, 블라인드 기능을 단일 필름에 통합한 스마트 솔루션이다. 한국건물에너지시험원(KBETC)의 공인 실증 결과에 따르면, 태양전지 구동 시 일반 유리 대비 난방 전력을 약 60.4% 절감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단열 성능을 나타내는 열관류율(U값)은 0.1을 기록(기존 1.6 대비 획기적 개선), 에너지 소비 효율을 3등급에서 1등급으로 두 단계 상향시켰다. 또한 적외선(IR)을 90% 이상 차단해 외부와의 온도 차를 최대 10℃까지 유지하는 등 사계절 에너지 효율 극대화에 최적화되어 있다. 이러한 혁신성을 바탕으로 인네이처는 CES 2025 혁신상, KES 2025 혁신상, 제네바 국제발명전 은메달을 수상했으며, 조달청 혁신제품으로 지정되어 기술력을 검증받았다.

인네이처의 솔루션은 기존 창호를 교체하지 않고 부착하는 ‘리트로핏(Retrofit)’ 방식을 채택해 시공비가 저렴하다. 에너지 절감을 통해 약 2년 내에 투자비 회수(ROI)가 가능하며, 자연채광 우수 공간의 임대료 프리미엄 효과까지 기대할 수 있어 부동산 가치를 높이는 핵심 요소로 주목받고 있다.

IBK창공 대전의 8기 기업, 인네이처 한세진 대표는 “이번 협력은 우리 기술이 건축물과 자동차 시장에 동시에 진입하는 중요한 변곡점이 될 것”이라며, “뉴욕을 시작으로 북미 전역에 K-테크의 우수성을 증명하고 탄소중립 시대에 걸맞은 에너지 혁신을 선도하겠다”고 밝혔다.

인네이처는 이번 뉴욕 PoC를 시작으로 워싱턴 D.C.의 ‘KID MUSEUM’과 시애틀 ‘스마트홈 데모룸’ 시공 일정을 조율 중이고, 해외 시공 경험이 풍부한 파트너사 ‘뷰전’과 협업을 진행한다. 오는 3월부터는 미국 완성차 업체와 썬루프용 PoC를 진행하며 건물 유리에서 차량용 유리 시장으로 영역을 확대할 계획이다. 더불어 일반 소비자들도 손쉽게 설치할 수 있는 ‘DIY 시공용 로이(Low-E) 윈도우 필름’을 대형 리테일 매장에 런칭 준비하며 B2B와 B2C 시장을 동시에 공략한다는 전략이다.

이미지 제공: 인네이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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