겨울 패딩이 지겹다면? 나나, 제니, 기은세의 '레더 패디드 아우터' 공식

실시간 키워드

2022.08.01 00:00 기준

겨울 패딩이 지겹다면? 나나, 제니, 기은세의 '레더 패디드 아우터' 공식

코스모폴리탄 2026-01-09 10:52:54 신고

10초 안에 보는 요약 기사
  • 겨울 아우터, 이제 ‘퍼 vs 패딩’ 말고 패디드 레더
  • 스텔라 맥카트니·우영미·로에베 런웨이 키 아이템
  • 나나·제니·기은세가 증명한 데일리 패디드 레더 스타일

겨울 아우터 트렌드를 ‘퍼냐 패딩이냐’로만 정리하기엔 선택지가 더 많습니다. 보온을 최우선으로 두면 패딩이 답이지만, 매일 같은 실루엣이 반복되면 룩이 단조로워지기 쉽죠. 그렇다고 퍼가 모두에게 정답도 아닙니다. 거리와 SNS를 장악한 퍼 코트와 퍼 재킷이 매력적이긴 해도, 털 빠짐이나 알레르기 때문에 부담스러운 사람도 있으니까요.이럴 때 눈여겨볼 카드가 패디드 레더 재킷입니다. 레더 특유의 쿨한 무드를 살리면서도 충전재를 더해 보온성을 끌어올렸고, 도톰한 양감이 만드는 입체적인 텍스처 덕분에 룩도 한층 풍성해 보이는 게 장점이죠.

우영미 패디드 레더 아우터 | 출처 wooyoungmi.com

우영미 패디드 레더 아우터 | 출처 wooyoungmi.com

로에베 패디드 레더 아우터 | 출처 loewe.com

로에베 패디드 레더 아우터 | 출처 loewe.com

스텔라 맥카트니 패디드 레더 아우터 | 출처 stellamccartney.com 스텔라 맥카트니 패디드 레더 아우터 | 출처 stellamccartney.com

이번 시즌 스텔라 맥카트니도 패디드 레더 아우터를 내놓았습니다. 얼핏 보면 클래식한 패딩처럼 보이지만, 가까이서 보면 비건 레더 소재가 만들어내는 결이 확실히 드러나죠. 덕분에 촉감은 한층 부드럽고, 외관은 더 정돈돼 보입니다. 우영미 역시 2025 F/W 컬렉션에서 이 흐름에 힘을 실었습니다. 실크 재킷 위에 레이어드한 폭신한 패디드 아우터로 소재와 질감의 대비를 살리며, 패딩의 실용성과 레더의 무드를 동시에 끌어올렸죠. 혹시 패디드의 부피감이 걱정이라면 로에베 쪽이 더 나은 선택지입니다. 과한 볼륨 대신 절제된 충전재로 실루엣을 가볍게 잡아 한겨울뿐 아니라 환절기에도 폭을 넓혀 입기 좋습니다. 런웨이만의 이야기도 아닙니다. 패션 하우스가 만든 키 아이템을 셀러브리티가 일상 속에서 어떻게 소화하는지 스타일링 포인트를 함께 살펴보겠습니다.

나나

나나 패션 | 인스타그램 @jin_a_nana

나나 패션 | 인스타그램 @jin_a_nana

나나 패션 | 인스타그램 @jin_a_nana

나나 패션 | 인스타그램 @jin_a_nana

나나 역시 레더 패디드 아우터로 존재감을 확실히 드러냈습니다. 포근한 볼륨감이 살아 있는 레더 패디드 코트에 퍼 햇을 얹고, 하의는 레깅스로 정리해 실루엣의 강약을 깔끔하게 조절했죠. 여기에 비슷한 결의 백까지 더해 텍스처 톤을 맞춘 센스도 눈에 띕니다.

제니

제니 패션 | 인스타그램 @jennierubyjane

제니 패션 | 인스타그램 @jennierubyjane

제니 패션 | 인스타그램 @jennierubyjane

제니 패션 | 인스타그램 @jennierubyjane

제니는 레더 패디드 아우터를 꾸준히 즐기는 쪽에 가깝습니다. 칼라가 있는 디자인부터 미니멀한 버전까지 디테일에 차이가 있는 아이템을 SNS에서 보여줬죠. 힘을 빼고 싶을 땐 트레이닝 팬츠에 레드 플랫 슈즈로 위트를 더했고, 조금 더 드레시하게 갈 땐 그레이 롱 스커트로 균형을 잡았습니다. 같은 아우터도 TPO에 따라 분위기가 확 달라진다는 걸 증명한 셈이에요.

기은세

기은세 패션 | 인스타그램 @kieunse

기은세 패션 | 인스타그램 @kieunse

기은세 패션 | 인스타그램 @kieunse

기은세 패션 | 인스타그램 @kieunse

기은세는 파리 여행 룩으로 패디드 레더 재킷을 선택했습니다. 포인트는 탈착 가능한 퍼 칼라입니다. 상황에 따라 무드를 바꿀 수 있어 활용도가 높아 보이죠. 또 숏 기장의 재킷을 골라 볼륨이 과하게 부풀기보다 경쾌하고 귀여운 인상을 주는 게 장점입니다.

Copyright ⓒ 코스모폴리탄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시각 주요뉴스

실시간 키워드

  1. -
  2. -
  3. -
  4. -
  5. -
  6. -
  7. -
  8. -
  9. -
  10. -

0000.00.00 00:00 기준

알림 문구가 한줄로 들어가는 영역입니다

신고하기

작성 아이디가 들어갑니다

내용 내용이 최대 두 줄로 노출됩니다

신고 사유를 선택하세요

이 이야기를
공유하세요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

콘텐츠 공유하고 수익 받는 방법이 궁금하다면👋>
주소가 복사되었습니다.
유튜브로 이동하여 공유해 주세요.
유튜브 활용 방법 알아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