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리포트=이태서 기자] 배우 임성재가 이종석을 서운하게 했다.
8일 배우 류혜영의 채널 ‘류혜영레몬과밀치회’에는 류혜영이 출연한 드라마 ‘서초동’에 출연한 배우들이 모여 식사 모임을 갖는 모습이 그려졌다. 해당 모임에는 배우 문가영, 이종석, 강유석, 임성재, 윤균상이 참여했다.
이날 류혜영은 자신의 카메라를 보며 “여러분, 가영이가 출연한 ‘만약에 우리’ 영화가 진짜 재밌다더라. 제가 일정 때문에 시사회를 못 가서 아쉬운데, 얼른 극장에서 봐주길”이라고 홍보했다. 이어 “영화를 보고 여성분들이 많이 운다고 하던데 가영이한테 듣기로는 남성분들이 많이 운다고 하더라”며 이유가 무엇인지 문가영에 물었다.
이에 문가영은 “왜냐면 (영화가) 너무 슬프다”고 짧게 답했다. 강유석은 “제가 유일하게 영화를 봤는데 정말 좋았다”고 말했으며, 이를 들은 이종석은 “구체적으로 얘기해 달라”했다. 이에 그는 “구체적인 건 스포가 되니까 직접 확인하시라”고 말하며 영화를 강력 추천했다.
식사를 이어가던 중 강유석이 연말 선물이라며 이날 자리에 함께한 배우들을 위한 깜짝 편지를 공개했다. 임성재가 편지를 자리에서 읽으려 하자, 강유석은 “지금 읽으면 안 돼”라며 부끄러워하는 듯한 모습을 보여 웃음을 줬다.
본인에게 쓰여진 편지를 받은 이종석은 “왜 너는 유석인데 나는 이종석이라고 썼냐”고 물었고, 이를 들은 문가영은 “나는 가영인데”라고 말했다. 옆에 있던 윤균상 또한 “나는 균상이 형이라고 썼다”며 이종석을 놀렸다. 이에 이종석은 “기분이 좀 이상하다”고 말했고, 류혜영은 둘을 가리키며 “이 둘이 제일 웃기다”고 말하며 웃음을 자아냈다.
강유석은 NETFLIX 시리즈 ‘폭싹 속았수다’에 아이유 ‘양금명’의 동생인 ‘양은명’의 역할로 출연한 바 있다.
이태서 기자 lts@tvreport.co.kr / 사진= 채널 ‘류혜영레몬과밀치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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