李 대통령, ‘2026년 경제성장전략’ 공개…경제 대도약 로드맵 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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李 대통령, ‘2026년 경제성장전략’ 공개…경제 대도약 로드맵 제시

경기일보 2026-01-09 09:31:12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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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명 대통령이 8일 청와대에서 열린 수석보좌관회의에서 발언하고 있다. 연합뉴스
이재명 대통령이 8일 청와대에서 열린 수석보좌관회의에서 발언하고 있다. 연합뉴스

 

이재명 대통령이 9일 청와대에서 ‘2026년 경제성장전략’ 국민보고회를 주재하고, 잠재성장률 반등과 균형성장을 목표로 한 범정부 경제성장전략을 국민에게 공개한다.

 

청와대는 9일 취재진 공지를 통해 이 대통령이 이날 청와대에서 ‘2026년 경제성장전략 국민보고회’를 주재한다고 밝혔다. 이번 보고회는 2026년을 정치·경제·사회·문화·외교·안보 등 전 분야에서 대도약의 원년으로 삼겠다는 목표 아래, 경제 대도약을 실현하기 위한 정부의 종합 전략을 국민에게 설명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공개되는 ‘2026년 경제성장전략’에는 ▲거시경제 적극 관리 ▲잠재성장률 반등 ▲국민균형성장 및 양극화 극복 ▲대도약 기반 강화 등 4대 분야를 중심으로, 15대 과제와 50대 세부 추진 과제가 담겼다. 정부는 이와 함께 현재 경제 상황에 대한 인식과 경제성장률, 소비자물가 상승률 등 주요 경제전망도 함께 발표할 예정이다.

 

보고회에는 국무총리를 비롯해 재정경제부·과학기술정보통신부·교육부·행정안전부·농림축산식품부·산업통상자원부 등 관계 부처 장·차관 23명이 참석한다. 민간에서는 K-식품·뷰티와 지역관광 관련 기업인, 중소·중견기업과 소상공인, 청년 고용 관계자, 경제단체장 등이 자리하며, 국민경제자문회의와 지방시대위원회 등 정부 내 위원회 인사와 대통령실 주요 참모진을 포함해 총 56명이 참석할 예정이다.

 

행사는 대통령 모두발언 이후 부총리 겸 재정경제부 장관이 정부 합동 ‘2026년 경제성장전략’을 발표하는 순으로 진행된다. 이어 잠재성장률 반등과 국민균형성장 및 양극화 극복을 주제로 1·2부로 나눠 참석자 간 토론이 진행된다.

 

‘2026년 경제성장전략’은 지난해 11월 11일 대통령 주재 국무회의에서 처음 논의된 이후, 정부 부처와 공공기관 업무보고, 관계장관회의 등을 통해 세부 과제가 보완돼 왔으며, 이날 국민보고회를 통해 최종 확정·발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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