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투어코리아=이지환 기자] 8일 오전 9시 33분 기준, 네이버페이 증권에 따르면 오늘 장중 주요국 환율은 원화 대비 일제히 약세를 보였다. 이는 전반적인 원화 강세 흐름을 반영하는 것으로 분석된다.
오늘 장중 원/달러 환율은 1,449.00원에 거래되며 전거래일 대비 1.50원(-0.10%) 하락했다. 달러화는 원화 대비 약세를 나타냈으며, 일본 엔/원 환율(100엔 기준) 또한 하락세를 지속했다. 전거래일보다 1.43원(-0.15%) 내린 924.31원을 기록하며 엔화의 약세가 뚜렷했다.
유럽연합 유로/원 환율도 원화 강세 흐름 속에 1,691.92원에 거래되었다. 전거래일 대비 1.97원(-0.12%) 하락한 수치로, 유로화 역시 원화 대비 약세를 보였다. 중국 위안/원 환율은 207.26원으로, 전거래일보다 0.18원(-0.09%) 하락했다. 이와 함께 캐나다 달러/원 환율은 1,045.34원을 기록, 전거래일 대비 1.39원(-0.13%) 하락하며 캐나다 달러도 원화 대비 약세를 나타냈다.
주요 신흥국 통화인 인도네시아 루피아/원 환율(100루피아 기준)은 전거래일 대비 0.02원(-0.23%) 하락한 8.64원을 기록하며 주요 통화 중 가장 큰 하락률을 보였다. 브라질 레알/원 환율 역시 269.07원에 거래되며 전거래일보다 0.10원(-0.04%) 하락했다.
오늘 장중 전반적인 주요국 통화들이 원화 대비 약세를 보인 가운데, 달러, 엔, 유로를 비롯한 여러 통화의 환율 하락이 두드러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