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직썰 / 최소라 기자] 미국의 서비스업 경기가 호조를 보인 가운데 원·달러 환율이 8일 소폭 상승세를 이어갔다.
인베스팅닷컴에 따르면 이날 오전 9시39분 기준 미국 달러화 대비 원화 환율은 1447.94원이다.
환율은 3.9원 오른 1449.7원으로 출발한 뒤 비슷한 수준에서 등락 중이다.
미국의 지난 달 서비스업 경기가 개선되면서 달러는 강세를 보이고 있다.
미 공급관리협회가 이날 발표한 지난해 12월 서비스업 구매관리자지수(PMI)는 54.4로 2024년 10월 이후 최고였다.
주요 6개국 통화 대비 달러 가치를 나타내는 달러인덱스는 0.02% 오른 98.729다.
유가증권시장에서는 외국인 투자자들이 장 초반 매도 우위를 보이고 있다.
같은 시각 원·엔 재정환율은 100엔당 924.29원이다. 전 거래일 오후 3시 30분 기준가보다 0.61원 내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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