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컬처 김기주 기자] ‘모범택시3’가 종영을 단 2화 남겨둔 가운데, 주인공 김도기(이제훈 분)가 홀연히 자취를 감추며 마지막 회를 향한 긴장감을 최고조로 끌어올렸다.
지난 14화에서 ‘모범택시3’는 전국 시청률 18.5%, 수도권 시청률 15.1%를 기록하며 동시간대는 물론 토요 미니시리즈 전체 1위를 석권했다. 2049 시청률도 최고 5.75%까지 오르며 새해 전체 방송 중 1위를 차지, 마지막까지 흥행 강세를 이어가고 있다. 또한 1월 1주차 TV-OTT 드라마 화제성 조사에서도 1위를 기록하며 화제성까지 장악했다.
오는 9일 방송되는 15화에서는 ‘무지개 다크히어로즈’의 마지막 복수 대행 설계가 군부대를 배경으로 펼쳐진다. 특히 도기는 ‘무지개 운수’ 입사 전 특수부대 장교 출신으로, 부대 복귀를 신청한 뒤 홀연히 잠적해 극의 긴장감을 극대화한다.
공개된 스틸 속에서는 도기를 찾기 위해 머리를 맞댄 장대표(김의성 분), 고은(표예진 분), 최주임(장혁진 분), 박주임(배유람 분)의 모습이 담겨있다. 장대표와 고은, 최주임의 걱정 가득한 표정은 보는 이의 마음까지 조이게 만든다. 특히 박주임은 도기의 설계라면 온몸을 내던졌던 만큼, 재입대를 감행하며 눈길을 끈다. 멀끔한 군복 차림으로 군용 트럭 밑을 기어가는 그의 모습은 ‘웃픔’을 자아내며 시청자의 호기심을 자극한다.
과연 도기는 홀로 잠적한 이유가 무엇일지, ‘무지개 다크히어로즈’가 그의 행적을 찾아낼 수 있을지, 마지막 에피소드에 대한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SBS 금토드라마 ‘모범택시3’ 15화는 9일(금) 밤 9시 50분 방송된다.
뉴스컬처 김기주 kimkj@nc.pres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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