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직썰 / 최소라 기자] 원·달러 환율은 7일 외국인 투자자의 국내 주식 순매수에도 닷새 연속 소폭 상승해 1445원대를 기록했다.
이날 서울 외환시장에서 미국 달러화 대비 원화 환율의 주간거래 종가(오후 3시 30분 기준)는 전날보다 0.4원 오른 1445.8원으로 집계됐다.
환율은 3.1원 오른 1448.5원으로 출발한 뒤 오전 중 1449.9원까지 올랐다가 상승폭을 줄였다.
지난 달 29일 외환당국 개입으로 1429.8원까지 내렸던 환율은 이후로 5거래일 연속 오름세다.
주요 6개국 통화 대비 달러화 가치를 나타내는 달러인덱스는 0.08% 내린 98.528이다.
이날 유가증권시장에서 외국인 투자자는 국내 주식을 약 1조2542억원어치 순매수했다.
같은 시각 원·엔 재정환율은 100엔당 924.9엔으로 전 거래일 오후 3시 30분 기준가보다 0.7원 올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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