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컬처 김기주 기자] 박서준과 원지안이 바닷가에서 설렘 가득한 추억을 쌓는다.
13일 방송되는 JTBC ‘경도를 기다리며’ 3회에서는 이경도(박서준 분)와 서지우(원지안 분), 그리고 연극 동아리 ‘지리멸렬’ 멤버들이 함께 떠난 낭만적인 워크숍 현장이 그려진다.
이경도는 대학 신입생 시절, 동아리 모집 축제에서 우연히 만난 서지우를 계기로 연극 동아리 지리멸렬에 발을 들였다. 그렇게 시작된 인연은 연인으로 이어졌고, 박세영(이주영 분), 차우식(강기둥 분), 이정민(조민국 분) 등 선배들과 함께 웃고 울며 청춘의 한 페이지를 채워갔다.
십수 년의 시간이 흐른 지금도 지리멸렬 식구들은 여전히 끈끈한 우정을 이어가고 있다. 철없던 대학 시절부터 각자의 삶을 살아가는 현재까지, 변함없는 의리를 자랑하는 이들의 서사가 따뜻한 웃음을 자아낸다. 특히 3회에서는 바닷가로 떠난 이들의 행복한 순간들이 펼쳐질 예정이다.
공개된 사진 속 다섯 사람은 모래사장에 나란히 앉아 자유롭고도 아련한 분위기를 자아낸다. 그 시절 감성이 고스란히 묻어나는 장면이 시선을 사로잡는다. 여기에 지리멸렬의 ‘공식 커플’ 이경도와 서지우의 달콤한 기류도 더해진다. 해맑게 웃는 서지우와 그런 그녀를 꼭 안은 이경도의 표정에서는 풋풋한 새내기 커플의 설렘이 그대로 전해진다.
박서준과 원지안의 사랑, 그리고 지리멸렬의 팀워크가 한층 더 깊어질 추억의 한 페이지는 13일 밤 10시 40분 방송되는 ‘경도를 기다리며’ 3회에서 확인할 수 있다.
뉴스컬처 김기주 kimkj@nc.pres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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