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신영, 납치당한 원수 박서연 온몸으로 지켰다 “나? 얘 엄마야” (‘태양을 삼킨’) [종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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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신영, 납치당한 원수 박서연 온몸으로 지켰다 “나? 얘 엄마야” (‘태양을 삼킨’) [종합]

TV리포트 2025-08-08 10:36:26 신고

[TV리포트=남금주 기자] 전노민이 장신영, 서하준 관계에 안달 난 가운데, 장신영이 박서연에게 접근하기 시작했다. 

8일 방송된 MBC 일일드라마 ‘태양을 삼킨 여자’에는 백설희(장신영 분), 정루시아(장신영)와 민두식(전노민)을 이어주려는 민수정(안이서)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백설희, 문태경(서하준)이 다정하게 대화하는 모습을 본 민두식은 “두 사람 사이가 언제부터 저렇게 가까워진 거야”라고 질투했다. 이를 눈치챈 민수정은 민두식에게 젊어 보이게 염색하라고 조언하며 “같이 식사라도 해라. 세리까지 보냈는데 무심하다”라면서 식사권을 건넸다.

민두식은 민경채(윤아정)와는 다른 반응에 “네 언니는 그 사람 질색하던데”라고 감동했고, 민수정은 “왜 좋은 사람을 못 알아보는지 몰라”라고 말했다. 이에 민두식은 “네가 사람 보는 눈은 더 낫다”라며 흡족해하기도. 민수정은 한 술 더 떠서 “다른 사람이 채가기 전에 마음 표현해라”라며 백설희와 문태경과 깊은 사이라면서 민두식의 행동을 부추겼다.

백설희는 스텔라장(이칸희)에게 문태경 부모의 사연에 대해 말해주었다. 스텔라장은 “민두식 때문에 몇 명이 불행한 거야”라고 탄식했다. 그때 문태경에게 전화가 왔다. 문태경은 “목소리 듣고 싶어서 전화했다”라며 사적인 이야기를 하고 싶어 했다. 백설희가 “갑자기 왜 이렇게 궁금한 게 많아졌냐”라고 하자 문태경은 “갑자기가 아니라 그 전부터, 아니 처음부터 그랬다”고 고백했다.

그 시각 민두식도 백설희의 목소리를 듣고 싶었다. 그러나 백설희는 계속 통화 중었고, 민두식은 ‘설마’라면서 문태경에게도 전화를 걸었다. 문태경 역시 통화 중이었고, 민두식은 두 사람이 공식 커플이 될지도 모른다는 민수정의 말을 떠올렸다.

민두식은 민세리(박서연)에게 백설희와 만나보라고 다시 한번 당부했다. 민세리는 “차라리 정신과에 다닐래”라고 했지만, 민두식은 뜻을 굽히지 않았다. 민세리는 “아빠가 그 여자한테 마음 있는데 괜히 나 붙이는 거냐”라고 말했고, 민두식은 대답하지 못했다.

다음 날 민두식은 백설희에게 “문태경과 가까운 사이인 것 같던데”라며 문태경이 준 스카프가 어울리지 않는다고 했다. 백설희가 “의미 있는 건데”라고 하자 민두식은 “명품도 아닌데. 괜히 의미 갖다 붙이지 말아라”고 입술을 삐죽거렸다.

민경채는 백설희를 불러다 민세리와 진짜 만날 건지 확인했다. 백설희가 “엄마처럼 해줄 얘기 많을지 누가 아냐”라고 하자 민경채는 “엄마 소리 집어치워라. 이상한 소리 하면 가만 안 둔다”라고 발끈했다. 그러나 백설희는 “동생이 아무리 귀해도 자식만 할까. 회장님도 믿고 맡기는데”라고 밝혔다.

백설희는 ‘오늘이 시작이야. 넌 이제부터 내가 죽으라면 죽는시늉까지 하게 될 거야’라고 다짐하며 민세리를 만났다. 민세리는 그냥 가려 했지만, 백설희는 “마지막으로 술이나 한잔할까”라며 편의점에서 산 맥주를 건네며 챙겨줬다. 술 취해 혼자 가던 민세리 앞에 나타난 괴한은 민세리를 납치했다. 그때 백설희가 나타나 “걔 앞에 손만 대봐”라며 민세리 앞을 막아섰고, “나? 얘 엄마야”라고 밝혔다.

남금주 기자 ngj@tvreport.co.kr / 사진=MBC ‘태양을 삼킨 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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