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남길, 310분 팬미팅에 ‘납치설’까지…”뒤도 안 돌아보고 가더라” (‘가요광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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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남길, 310분 팬미팅에 ‘납치설’까지…”뒤도 안 돌아보고 가더라” (‘가요광장’)

TV리포트 2025-08-08 08:53:47 신고

[TV리포트=강지호 기자] 배우 김남길이 ‘310분 팬미팅’의 전말을 밝혔다.

김남길은 8일 KBS Cool FM ‘이은지의 가요광장’에 출연해 최근 화제가 된 팬미팅에 대해 입을 열었다.

이날 이은지는 “어떻게 팬미팅을 310분 동안 진행할 수 있냐. 가장 궁금했다”며 논란 속 팬미팅에 대한 질문을 꺼냈다.

이에 김남길은 “토크쇼가 아니라 팬미팅이었다. 팬분들과 소통도 하고 게임도 하고 근황 토크도 하고 노래도 하면서 시간을 보낸 거다”라며 “많이 오해하시는데 제가 수다를 떨어서 310분을 다 채운 게 아니다”라고 억울한 마음을 드러냈다.

이어 “시선이 마주치면 웃다가도 돌아서면 주무시는 분도 있고, 어린 친구들은 그냥 자더라. 그래도 한두 분이라도 남아 있으면 끝까지 간다”며 팬들에 대한 애정을 드러냈다.

또 김남길은 이은지에게 “막차 시간이 있으니 일찍 시작하고 식사 후 빠르게 끝내는 방향으로도 생각하고 있다”면서 “310분 넘기는 팬미팅을 또 준비 중이다. 마음 단단히 먹고 와야 한다. 밥도 같이 먹을 것이다”라고 너스레를 떨었다.

이를 들은 이은지는 “팬들과 수련회를 해봐라”라고 제안했다. 이를 들은 김남길은 “좋다”며 호탕하게 받아들였다.

지난 3월 김남길은 ‘로드투길(Road to Gil)’ 팬미팅 투어의 일부로 당시 장장 5시간이 넘는, 310분 가량의 팬미팅을 진행해 화제가 됐다. 당시 온라인 계정에는 갖가지 후기가 올라오며 이 일은 빠르게 입소문을 탔다.

특히 어린 팬의 부모님 반응이 큰 관심을 끌었다. 김남길은 지난 7월 15일 채널 ‘TEO’의 ‘살롱드립2’에 출연해 당시를 언급하며 “어머니들이 ‘혹시 우리 딸 납치한 건 아니냐. 오늘 안에 끝나는 건 맞냐’고 했다”며 당시 상황의 전말을 밝혔다.

이후 팬미팅이 종료될 무렵에는 팬들이 ‘앵콜’을 외치는 대신 뒤도 안 보고 퇴장했다는 김남길의 일화가 더 해지며 웃음을 자아냈다.

강지호 기자 khj2@tvreport.co.kr / 사진= TV리포트 DB, KBS ‘이은지의 가요광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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