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게 맞아?' 토트넘, '역대급 불륜남' MF 영입 추진한다..."높은 연봉 요구할 가능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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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게 맞아?' 토트넘, '역대급 불륜남' MF 영입 추진한다..."높은 연봉 요구할 가능성↑"

인터풋볼 2025-07-13 13:05:00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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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더 선
사진=더 선

[인터풋볼] 박선웅 기자 = 토트넘 훗스퍼가 주앙 팔리냐 영입을 준비하고 있다.

영국 매체 '기브미 스포츠'는 12일(한국 시간) "토트넘은 토마스 프랭크 감독 체제 아래 전력 보강을 위해 바이에른 뮌헨의 팔리냐 영입을 노리고 있다"라고 보도했다.

이어 "소식통에 따르면 토트넘은 팔리냐가 지난 시즌 동안 충분한 출전 시간을 확보하지 못한 점을 주목하고 있다. 9월 1일 이적시장 마감 전에 그가 시장에 나온 것이 확인된다면 정식으로 제안할 것으로 보인다"라고 전했다.

1995년생인 팔리냐는 포르투갈 국적의 미드필더다. 주 포지션은 수비형 미드필더이지만 상황에 따라 센터백 역할까지 소화할 수 있다. 플레이 스타일은 저돌적인 태클을 자주 시도하며, 강력한 피지컬을 활용해 공중볼 경합에 능하다. 발밑 능력도 준수해 후방 빌드업에서도 빛을 발휘하고 있다.

팔리냐는 지난 시즌을 앞두고 풀럼을 떠나 뮌헨으로 이적했다. 앞서 지난 2023-24시즌 개막 전에 뮌헨에 합류할 계획이었지만 풀럼이 그의 대체자를 구하지 못하면서 협상이 결렬됐다. 실제로 당시 그는 뮌헨에서 메디컬 테스트까지 마친 상황이었다.

그렇게 우여곡절 끝에 다시 뮌헨으로 입성한 팔리냐. 하지만 기대 이하의 활약을 펼쳤다. 입단 초반 토마스 투헬 감독 체제에서는 출전 기회를 부여받았지만, 빈센트 콤파니 감독이 부임하면서 입지를 크게 잃었다. 콤파니 감독은 팔리냐 대신 알렉산다르 파블로비치와 레온 고레츠카를 더욱 중용했다. 결국 지난 시즌 공식전 25경기 출전에 그쳤다.

이번 여름 팀을 떠날 가능성은 매우 높다. 최근 뮌헨의 막스 에베를 단장은 독일 '빌트'와의 인터뷰에서 김민재와 주앙 팔리냐에 대해 "우리는 2025 국제축구연맹(FIFA) 클럽 월드컵이 끝날 때까지 두 선수 모두와 함께할 것이다. 이후에는 이적시장 상황을 지켜볼 생각이다"라며 의미심장한 말을 내뱉었다.

여러 클럽들이 주시하고 있는 가운데 토트넘도 관심을 드러냈다. 매체는 "소식통에 따르면 토트넘은 프리미어리그 경험이 있는 선수를 우선적으로 찾고 있으며, 이는 모하메드 쿠두스와 모건 깁스-화이트를 영입한 이유 중 하나이기도 했다"라고 설명했다.

이어 "다만 팔리냐는 보너스를 포함해 주급 20만 파운드(약 3억 7,210만 원)를 받고 있어 높은 연봉을 요구할 가능성이 있다. 뮌헨 역시 그를 영입할 때 적잖은 돈을 썼기 때문에 상당한 이적료를 원할 것으로 예상된다"라고 밝혔다.

한편, 팔리냐는 지난 시즌 도중 구단 직원과 불륜 논란에 휩싸인 바 있다. 나아가 아내가 임신 중이었다는 사실이 알려지면서 사회적으로 큰 비판을 받았다. 아직 본인은 이 사안에 대해 공개적으로 입장을 밝히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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