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정음, 전남편 18억 부동산 가압류 해명…”이혼 과정일 뿐인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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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정음, 전남편 18억 부동산 가압류 해명…”이혼 과정일 뿐인데”

TV리포트 2025-05-23 06:53:03 신고

[TV리포트=배효진 기자] 배우 황정음이 전남편 이영돈과의 이혼 소송 과정에서 약 18억 원 규모의 부동산 가압류 조치를 받은 사실이 알려졌다.

황정음 소속사 와이원엔터테인먼트는 23일 “황정음 씨가 부동산 가압류를 당한 것은 맞다. 이는 현재 진행 중인 이혼 소송의 일환이며 이혼 절차가 마무리되면 관련 사안도 원만히 정리될 것으로 보인다”고 공식 입장을 밝혔다.

앞서 같은 날 월간지 ‘우먼센스’ 보도에 따르면 이영돈이 대표로 있는 철강가공판매업체 ‘거암코아’는 지난 3월 27일 황정음을 상대로 1억 5700만 원 규모의 대여금 반환 소송을 제기했다.

이어 거암코아는 지난달 17일 서울 강동구 성내동에 위치한 황정음 소유 부동산에 대해 가압류를 신청했다. 법원은 같은 달 30일 이를 인용했다.

해당 부동산은 황정음이 지난 2013년 18억 7000만 원에 매입한 도시형생활주택 13세대 중 일부다. 현재 2개 호실에 대해 가압류가 설정돼 있다. 또한 이영돈 외에도 제삼자인 A 씨가 동일 부동산에 대해 1억 원 규모의 가압류를 신청했으며 이 역시 법원에서 받아들여졌다.

이와 별개로 황정음은 횡령 혐의로도 재판에 넘겨진 상태다. 그는 자신이 소속된 1인 기획사의 법인 자금을 가상화폐에 투자하며 총 43억 4000만 원을 횡령한 혐의를 받고 있다.

이 가운데 약 7억 원은 가지급금 명목으로 받은 후 암호화폐에 투자했고 지난 2022년 12월까지 42억 원 이상을 투자한 것으로 알려졌다.

한편 황정음과 이영돈은 지난 2016년 결혼해 두 아들을 두었으나 2020년 한 차례 이혼 위기를 겪은 뒤 재결합했다. 그러나 지난해 2월 황정음은 남편의 외도를 주장하며 두 번째 이혼 소송을 제기했고 현재 절차가 진행 중이다. 

배효진 기자 bhj@tvreport.co.kr / 사진= TV리포트 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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