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시4’ 변호사 이주미, 고개 숙였다…”실망드려 죄송” [RE:스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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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시4’ 변호사 이주미, 고개 숙였다…”실망드려 죄송” [RE:스타]

TV리포트 2025-05-12 08:25:51 신고

[TV리포트=유재희 기자] ‘하트시그널4’ 출신 이주미가 최근 진행한 플리마켓 행사와 관련해 사과의 말을 전했다.

이주미는 지난 11일 자신의 개인 계정을 통해 “어제 플리마켓에 방문해 주신 모든 분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 그리고 먼 길을 오셨음에도 실망을 드린 분들께 깊이 사과드린다”는 사과글을 올렸다.

혼잡했던 행사 상황에 대해 그는 “제가 내부에서 옷 정리와 응대를 맡고 있어 외부 상황을 미처 파악하지 못했다. 상황을 조금만 더 빨리 알았더라면 사전 예약제로 진행했을 것”이라고 설명했다. 또한 “날씨와 환경을 탓하기보다는 제 예측과 판단이 부족했음을 인정한다”며 행사 진행에 미흡했던 점을 사과했다. 이어 “행사 시작 시간은 오전 11시였으나, 마지막으로 입장하신 분의 대기 시간이 오전 9시 반이었다”며 불편을 끼친 점을 언급했다.

이주미는 “‘다시는 일 벌리지 말자’고 다짐했으나, 오늘 손편지를 열어보고, 어제 만난 따뜻한 눈빛들을 떠올리니 언젠가는 분명 또 보고싶을 것 같다는 생각이 든다. 다시 만나게 되면 어제의 부족함은 꼭 보완하고 좋았던 순간들을 더 잘 살려야겠다”고 말했다.

또한 그는 “모든 분들께 제대로 대접하지 못해 죄송하고, 따뜻한 마음을 주신 분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여러분의 마음이 좋은 곳에 쓰일 수 있도록 남은 일도 끝까지 잘 챙기겠다”고 덧붙였다. 끝으로 “고맙고 사랑합니다”라는 인사를 전하며 사과문을 마무리했다.

앞서 이주미는 지난 10일 플리마켓을 열고 팬들과 마주하는 시간을 보냈다. 행사에는 수많은 팬들이 자리한 것으로 알려졌다.

한편 변호사 이주미는 ‘신입사원 탄생기-굿피플'(2019), ‘하트시그널4′(2023) 등을 통해 주목 받았다. 방송 후에도 개인 채널 ‘터틀 이주미’를 통해 많은 대중과 소통하고 있다.

유재희 기자 yjh@tvreport.co.kr / 사진= 이주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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