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소영 변호사 “졸혼 선언하자…남편, 간병책 선물” (‘동치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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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소영 변호사 “졸혼 선언하자…남편, 간병책 선물” (‘동치미’)

TV리포트 2025-05-09 07:28:49 신고

[TV리포트=김현서 기자] 양소영 변호사가 졸혼 선언 후 남편의 태도에 분노했다고 고백했다.

오는 10일 방송될 MBN 예능프로그램 ‘속풀이쇼 동치미’는 ‘사랑하진 않지만 부부입니다’라는 주제로 이야기를 나눴다. 이날 방송에는 변호사 양소영이 출연해 가정사를 고백했다.

졸혼을 원했다는 양소영은 “‘교통사고가 나면 난 널 위해 죽을 수 있다. 그런데 마트는 가기 싫다’ 이게 대한민국 남자들 마음이라는 영상이었다”라고 분통을 터트렸다. 이현이는 “그러니까 죽을 지경이 되어야 한다는거냐. 사랑을 받으려면 죽을 지경이 되야한다는 거냐”라고 어이없어 했다.

양소영은 “저를 위해 시간을 내주고, 도와주고 설거지 한 번 더해주는 게 사랑이지, 대신 죽겠다는 건 턱도 없는 소리다”라면서 “한국 남편들이 이야기하는 ‘내가 아내를 위해 죽을 수 있다’ 이런 거 저는 정말 원하지 않는다”라고 말했다.

남편에게 졸혼을 이야기했다는 그는 “남편이 충격을 받은 것 같았다. 책을 한 번 읽어보라고 주더라. 무슨 책이었냐면 호스피스 간호사가 자신의 경험담을 담은 이야기였다”라고 이야기했다. 남편을 극진히 간호하는 내용이 담겨있었다고.양소영은 “너무 기가 막혔다. 교통사고 이야기도 열이 받는데, 호스피스 이러니까”라며 “저는 어떻게 받아들였냐면 ‘계속 기저귀 갈 때까지 살자, 내 기저귀도 갈아달라’ 이거였다”라고 분통을 터트렸다.

한편, MBN 예능프로그램 ‘속풀이쇼 동치미’는 때로는 친구, 때로는 언니 같은 동치미 마담들이 속풀이로 답답한 가슴에 살얼음 동동 띄운 시원한 동치미를 선사하는 프로그램이다.

김현서 기자 khs@tvreport.co.kr / 사진= MBN ‘속풀이쇼 동치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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