꽉 막힌 일본차 시장 뚫는 첨병 될까...현대차, 오키나와 렌터카 프로모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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꽉 막힌 일본차 시장 뚫는 첨병 될까...현대차, 오키나와 렌터카 프로모션

폴리뉴스 2025-04-18 13:40:42 신고

[폴리뉴스 정철우 기자] 일본은 국내 차 브랜드들이 뚫기 힘든 대표적인 시장으로 꼽힌다. 

일본인들의 자국 자동차 메이커 사랑은 전 세계적으로 유명하다. 글로벌 자동차 생산 기업인 현대-기아차 그룹도 일본 시장에선 여전히 고전을 면치 못하고 있다. 

이런 상황에서 현대차는 매우 의미 있는 시도를 시작했다. 

일본 오키나와에서 렌터카 프로젝트를 실시하기로 한 것이다. 

일단 한국 여행객을 대상으로 한 프로모션이지만 오키나와에서 한국차가 달리는 것 만으로도 적지 않은 홍보 효과를 기대할 수 있게 된다. 

오키나와는 다른 일본 지역과 달리 대중 교통이 발달하지 않은 지역이다. 자동차에 대한 수요가 그만큼 많을 수 밖에 없다. 그런 오키나와에서 현대차가 많이 달리는 모습을 노출한다는 건 일본 시장을 두드리는 효율적 시도가 될 수 있다. 

오키나와가 현대차의 일본 시장 공략의 첨병이 될 수 있음을 뜻하기 때문이다. 

현대자동차가 오키나와를 여행하는 국내 여행객을 대상으로 18일(금)부터 EV 렌터카 프로모션 ‘Hyundai Mobility Passport in Okinawa’를 실시한다.

‘Hyundai Mobility Passport’는 고객이 여행을 통해 전기차를 경험하는 캠페인으로 지난 7월 하와이에서 런칭한 ‘Hyundai Mobility Passport in KONA’에 이어 이번에 일본 오키나와 지역으로 확대된다.

현대차는 대중교통 인프라가 부족해 렌터카 이용이 필수적인 일본 오키나와에서 고객들이 이동에 대한 걱정 없이 편안한 여행을 하고 현대 전기차의 우수성을 경험할 수 있도록 현지 렌터카 업체와 제휴를 맺고 이번 프로모션을 기획했다.

현대차는 이번 프로모션 차량으로 코나 EV와 아이오닉 5를 운영하고 고객들이 해외여행 중 렌터카 이용 시 겪는 불편함을 해결하기 위해 ▲프리미엄 VIP 보험(NOC1 포함) ▲무제한 EV 충전카드(급속충전 전용) ▲무제한 고속도로 통행 카드(ETC2) 등 혜택을 제공한다. 

[1: NOC(None Operation Charge): 휴차영업손실부담금 면책보험(사고로 렌터카 영업불가 시 휴차로 인한 손실금 면제)] 

[2: ETC(Electronic Toll Collection System): 일본의 고속도로 전자 요금 징수 서비스]

현대차 관계자는 “이번 프로모션을 통해 고객이 이동 걱정 없이 여행하며 외국의 낯선 주행 환경에서 편안한 운전을 가능케 하는 현대 전기차의 첨단 운전자 보조 시스템 등 우수한 상품성을 경험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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