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어몬, 유아인과 대마 흡연→1년 만 복귀…”더 나은 모습 보이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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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어몬, 유아인과 대마 흡연→1년 만 복귀…”더 나은 모습 보이겠다”

TV리포트 2025-03-21 03:08:09 신고

[TV리포트=배효진 기자] 배우 유아인(엄홍식)과 함께 마약을 투약한 혐의로 벌금형을 선고받았던 헤어몬(김우준)이 복귀 소식을 알렸다.

헤어몬은 지난 20일 개인 채널에 ‘안녕하세요’라는 제목의 영상을 올렸다.

이날 헤어몬은 영상 설명에 짧은 글도 남겼다. 그는 구독자 애칭 ‘해롱이’들을 부르며 “남겨주신 소중한 메시지들을 마음에 새기다 보니 많은 시간이 흘렀습니다”며 “아직 많이 부족하고 미안한 마음이 많지만 더 나은 모습으로 함께하고 싶습니다”고 전했다.

영상에는 헤어몬이 반려견 ‘덕순이’와 함께 보내는 아침, 친구와 헬스장에서 운동하는 모습, 가발을 구입해 손질하는 등 바쁜 하루의 일상이 담겼다.

이를 팬들은 댓글로 “실수 없는 사람은 없다고 생각해요, 부족한 부분들을 실수하고 반성하며 채워가는 게 삶이라 생각하고 앞으로 더 나은 사람으로 발전해 가는 헤어몬님의 모습을 함께 하고 싶은 팬의 마음입니다”, “김우준 돌아와서 너무 다행이야. 보고 싶었어”, ” 누구나 실수는 하잖아요? 사랑으로 용서해요” 등 반응을 보였다.

한편 헤어몬은 오랜 기간 유아인을 담당한 헤어 스타일리스트이자 유명 크리에이터다. 그는 지난 2023년 1월 유아인을 포함한 지인 4명과 함께 미국 여행 중 대마를 흡연한 혐의로 재판에 넘겨졌다.

당시 헤어몬은 “제가 유명 연예인 대마 사건에 연루돼 사건이 최근 검찰에 송치됐다는 보도는 사실이다. 복수의 인물이 연루돼 수사 진행 중인 사안에 대해 어떠한 입장을 표하기 어려웠던 사정이 있었다”고 밝혔다.

이어 “어떤 상황이었던 스스로 현명하게 대처하지 못해 생긴 결과라는 것을 명확히 알기에 저는 모든 과오를 반성하며 교육을 수료 받고 벌금도 지체 없이 납부했습니다. 그 외 제 인생에서 어떤 마약 사용도 없었으며 앞으로도 없을 것임을 맹세합니다”라고 다짐했다. 자숙 1년만 복귀한 헤어몬의 이후 행보에 귀추가 주목된다. 

배효진 기자 bhj@tvreport.co.kr / 사진=채널 ‘헤어몬 Hairmon’, TV리포트 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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