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교통공사 노조 측이 사측의 제시안에 불만을 토로하며 5일 "개선된 안을 제시하지 않을 경우 내일 첫 열차부터 파업에 돌입하겠다"고 밝혔다.
노조는 임금 인상과 신규 채용 확대를 요구하고 있다. 제1노조는 6.6%, 제3노조는 7.1%의 임금 인상을 요구하고 있지만 사측과의 입장은 평행선을 달리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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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교통공사 노조 측이 사측의 제시안에 불만을 토로하며 5일 "개선된 안을 제시하지 않을 경우 내일 첫 열차부터 파업에 돌입하겠다"고 밝혔다.
노조는 임금 인상과 신규 채용 확대를 요구하고 있다. 제1노조는 6.6%, 제3노조는 7.1%의 임금 인상을 요구하고 있지만 사측과의 입장은 평행선을 달리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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