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룹 소녀시대 출신 가수 제시카가 미국 뉴욕에서 근황을 공개했다.
9일 제시카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Chill afternoon strolls"라며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제시카는 멜란지 그레이 후드 티셔츠와 데님 핫팬츠를 입고, 스니커즈를 신어 캐주얼하면서도 스포티한 산책룩을 선보였다. 여기에 빨간색 비니 모자를 착용해 상큼 발랄한 매력을 더했다.
특히 그녀는 극세사 각선미를 뽐내 눈길을 끌었다.
한편 제시카는 지난해 11월 미니 4집 'BEEP BEEP'을 발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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