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발 & 하의실종'… 제니, 파리 홀린 명품 몸매

걸그룹 블랙핑크 멤버 제니가 프랑스 파리에서 금발 미녀로 변신했다. 사진은 지난 2일 게재된 제니 인스타그램. /사진=제니 인스타그램

걸그룹 블랙핑크 멤버 제니가 금발로 변신한 모습을 공개했다.

제니는 지난 2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프랑스 파리에서 열린 '샤넬 2025 봄-여름-레디-투-웨어 쇼'에 참석한 모습을 올렸다.

걸그룹 블랙핑크 멤버 제니가 프랑스 파리에서 하의실종 패션을 선보였다. 사진은 지난 2일 게재된 제니 인스타그램. /사진=제니 인스타그램

사진 속 제니는 긴 금발 생머리와 딱 달라붙는 푸른색 티셔츠와 하의실종 패션을 매치했다. 특히 샤넬 엠버서더인 제니는 샤넬 가방을 들고 명품 패션을 선보여 눈길을 끌고 있다.

제니는 오는 11일 새 싱글 '만트라(Mantra)'를 발매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