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 최초 불가리 퍼퓸 앰배서더로 발탁된 김지원이 추천하는 ‘연꽃 향수’.
불가리 퍼퓸 옴니아 컬렉션의 신제품, ‘옴니아 크리스탈린 오 드 퍼퓸’이 지난 27일 롯데백화점 본점 팝업 스페이스를 통해 선 론칭되었다. 일명 ‘김지원 향수’로 불리는 옴니아 크리스탈린 오 드 퍼퓸은 은은하고 산뜻한 연꽃향과 불가리 퍼퓸의 시그너처인 머스크, 샌달우드 조합으로 4계절은 물론 성큼 다가온 가을에 제격인 향. 특히 오리지널 옴니아 크리스탈린을 재해석해 쟈스민 앱솔루트를 더한 만큼, 짙고 풍부한 플로럴 향을 자랑한다고.
불가리 옴니아 시리즈를 직접 시향, 체험할 수 있는 이번 팝업 스페이스에서는 포토월, 럭키드로우를 비롯한 다양한 구매 혜택까지 제공된다고 하니 참고할 것. 무더위를 뚫고 피어난 '여름의 보석' 연꽃과 크리스탈의 섬세한 매력을 가득 담은 옴니아 크리스탈린 오 드 퍼퓸은 오는 10월 4일 정식 론칭된다.
{ 불가리 옴니아 크리스탈린 오 드 퍼퓸 론칭 팝업 }
- 롯데백화점 본점 지하 1층 코스모너지 광장 팝업 스페이스
- 9/27 (금) -10/13 (일)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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