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혜선이 깜찍한 미모를 뽐냈다.
20일 구혜선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아홉살, 언니와 나"라는 글과 함께 과거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구혜선은 언니의 어깨에 팔을 걸치고 깜찍한 브이 포즈를 취하고 있다. 특히 어린 나이에도 커다란 눈과 오똑한 코 등 또렷한 이목구비를 자랑하며 완성형 미모를 뽐내 눈길을 끌었다.
한편 구혜선은 2004년 MBC 인기 시트콤 '논스톱5'로 데뷔한 뒤 배우로서 활발한 활동을 펼쳐온 것은 물론, 감독, 화가, 작가 등 다양한 영역에서 다재다능하게 활동하고 있다. 최근 구혜선은 카이스트 대학원에 합격했다는 사실을 밝히며 학업에 대한 의지를 다지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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