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랙핑크 제니, 뱀뱀과 열애설 부인..., 소속사 측 "식사 자리 가진 것뿐"

블랙핑크 제니, 뱀뱀과 열애설 부인..., 소속사 측 "식사 자리 가진 것뿐"

메디먼트뉴스 2024-09-19 19:41:46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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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디먼트뉴스 한경숙 기자] 그룹 블랙핑크의 제니가 갓세븐 뱀뱀과의 열애설에 대해 부인했다.

19일 제니의 소속사 OA엔터테인먼트는 "최근 온라인 커뮤니티에 공개된 제니와 뱀뱀의 사진은 두 사람이 평소 친분이 있어 식사 자리를 가진 것"이라며 "열애설은 사실무근"이라고 밝혔다.

앞서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제니와 뱀뱀이 미국 로스앤젤레스의 한 일식당에서 함께 식사하는 모습이 담긴 사진이 공개됐다. 두 사람은 테라스에 나란히 앉아 식사를 즐기며 편안한 모습을 보여 팬들의 궁금증을 자아냈다.

특히, 해당 식당은 저스틴 비버 부부 등 유명 헐리우드 스타들이 자주 찾는 곳으로 알려져 더욱 화제를 모았다.

그러나 제니의 소속사는 "두 사람은 오랜 친분을 유지해왔으며, 이번 만남은 단순한 식사 자리였다"고 설명하며 열애설을 일축했다.

한편, 제니는 지난해 YG엔터테인먼트를 떠나 개인 회사를 설립하고 활발한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오는 10월에는 컬럼비아 레코드와 파트너십을 맺고 솔로 컴백을 앞두고 있다. 뱀뱀은 지난달 미니 3집 '바메시스'를 발매하고 다양한 예능 프로그램에 출연하며 활약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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