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컬처 김기주 기자] '선재 업고 튀어' 변우석의 해당 드라마에서 부른 '소나기'가 인기를 질주하고 있다.
KM차트가 진행하는 2024년 7월 선호도 조사에서 변우석은 K-MUSIC(음원)과 HOT CHOICE(인기) 남성 부문에서 선두를 달리고 있다.(26일 오전 11시 기준)
변우석은 K-MUSIC(음원) 부문에서 52.1%의 압도적인 점유율로 1위를 기록중이다. 임영웅 '온기'가 29.3%로 뒤를 잇고 있다. 3위는 영탁의 '폼미쳤다'.
HOT CHOICE(인기) 남성 부문에서도 변우석의 소나기가 1위에 올라섰다. 하지만 2위 방탄소년단 진과 3위 이찬원의 치열한 승부중에 있다.
한편 'K-MUSIC ARTIST' 부문에서는 임영웅 1위에 올랐다. HOT CHOICE(인기) 여성 부문은 드림캐쳐, 루키 남자는 엔싸인, 루키 여자는 유니스가 1위에 랭킹됐다.
뉴스컬처 김기주 kimkj@knewscorp.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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