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원의원 마리아 챔펠레: 트럼프는 암살만이 희망이다!
위처럼 최근에 트럼프 재선이 유력해지면서
아베 신조처럼 암살하는 방법밖에 없다고 주장하는 사람들이 간혹 보인다. 또한
바이든보다 낫다는거지 트럼프 역시 최근에 여러가지 건강 이슈로 병원진료를 오가고 있다
그렇다면 과연 트럼프가 암살당하거나 급병에 걸려
대선도중 먼저 죽으면 바이든이 당선에 유리해질까?
하지만 공화당과 MAGA는 이러한 사태를 대비해
새로운 대통령 후보자를 미리 선점해놨다
바로 텍사스 주지사 그레그 에벗되시겠다.
택사스의 범죄율을 감소시키고 경제를 성장시켜
켈리포니아를 제치고 미국의 중심주가 되면서
보수층들 사이에서 엄청난 슈퍼스타로
떠오르고 있다고 한다
펨코에서도 어디서 많이 익숙할텐데 택사스 불법 이민자들을 부통령 집이랑 민주당 의원들 집앞으로
배송시키던 그 주지사이다
즉 트럼프랑 다름없는 과격적인 MAGA 성향인데다가
주지사때도 바이든을 엿먹이는 정책들을
펼치면서 바이든 카운터로 악명 높았는데
이분이 트럼프 대신해서 주지사가 되면 2차토론때
바이든은 더 불리한 싸움을 해야할지도 모른다
또한 트럼프,바이든보다 10살 어리다...(57년생)
결론: 공화당은 민주당과
달리 대체자를 이미 정해놓음
근데 그 대체자가 바이든 카운터에 최근 떠오르는 인기스타인 텍사스 주지사
바이든은 여전히 가망이 없다
다만 대한민국 입장에선 그레그는
친한파로써 택사스에 한국기업 투자를 지원하고
있고 주한미군 철수에도 회의적이라
트럼프 대신 당선될시 그나마 다행이라고 볼수있다
반대로 멕시코에 대해서는 더욱 강경하게 대응할거라고
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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