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마철을 맞이하여 블랙야크가 특별한 레인 프로모션을 선보였다. 이번 프로모션은 고기능성 프리미엄 아웃도어 브랜드의 진가를 보여주며, 내달 14일까지 오프라인 매장 및 공식 온라인몰에서 동시에 진행된다.
블랙야크는 장맛비에 갑작스럽게 맞서기 위해 방수 기능이 우수한 의류와 신발, 용품을 최대 20%까지 할인된 가격에 제공한다. 대표적으로 고어텍스 재킷과 신발이 포함된다. 특히 브랜드 모델 아이유와 손석구가 착용하며 주목받은 '다나스 GTX 재킷'과 '노카엔 GTX 3L 재킷'은 우중 산행 콘셉트로 눈길을 끈다.
추가적으로, 블랙야크는 15만 원 이상 구매한 고객에게 특별한 선물을 준비했다. 국내에서 수거한 폐 페트병을 재활용하여 제작된 우산을 증정한다. 이 우산은 장우산과 단우산 중에서 랜덤으로 선착순 증정되며, 블랙야크의 심플하고 깔끔한 로고가 특징이다. 자세한 사항은 블랙야크의 공식 온라인몰에서 확인 가능하다.
블랙야크 관계자는 "장마철에 필요한 레인 패션 아이템을 앞서 준비하려는 소비자들을 위해 이번 프로모션을 마련했다"며, "고어텍스 재킷부터 신발까지, 장마에 앞서 필요한 모든 아이템을 합리적인 가격에 제공하여 소비자들이 더욱 편리하게 장마를 대비할 수 있도록 했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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