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컬처 정예원 기자] 배우 한소희가 독보적인 스타일을 뽐냈다.
한소희는 지난 24일 여러 장의 사진을 공개했다.
사진 속 한소희는 짙은 눈화장으로 이국적인 매력을 드러냈다. 또한 따라하기 어려운 패션 스타일을 자신만의 매력으로 소화해냈다.
눈에 띄는 것은 몸에 잔뜩 그려진 다채로운 타투였다. 실제로 데뷔 전 몸에 타투가 여럿 있던 한소희는 배우를 준비하며 지운 것으로 알려졌다. 그는 때때로 타투 스티커를 활용해 기분전환을 하는 것으로 보인다.
한편 한소희는 올해 하반기에 공개될 넷플릭스 시리즈 '경성크리처 시즌2'에 출연한다.
뉴스컬처 정예원 jyw84@knewscorp.co.kr
Copyright ⓒ 뉴스컬처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