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금쟁이' 이찬원 "이장우 우동집 오픈에 자극...요식업 해보고 싶었다"

'소금쟁이' 이찬원 "이장우 우동집 오픈에 자극...요식업 해보고 싶었다"

조이뉴스24 2024-06-18 22:18:26 신고

[조이뉴스24 이지영 기자]가수 이찬원이 요식업 도전을 꿈꿨다고 밝혔다.

18일 방송된 KBS2 '하이엔드 소금쟁이'에는 개인 PT숍을 운영하면서 4잡을 뛰는 의뢰인이 등장했다.

이날 이찬원은 "저도 요식업에 꿈이 있었다. 그 불을 피운게 이장우 씨다. 우동집 오픈 이야기를 듣고 돈이 목적이 아닌 부업처럼 취미 활동처럼 해보고 싶었는데 본업에 지장 받을까봐 포기했다"고 밝혔다.

하이엔드 소금쟁이 [사진=KBS2]

양세찬은 "형이 예전에 형제 갈비집을 하자고 말한적이 있다"고 말했고, 양세형은 "나중에 더이상 방송에서 우리를 불러주지 않을 때 시골에 양세형제 갈빗집을 열고 싶다"고 실제 요식업을 할 생각이 있다고 전했다.

Copyright ⓒ 조이뉴스24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시각 주요뉴스

당신을 위한 추천 콘텐츠

실시간 키워드

  1. -
  2. -
  3. -
  4. -
  5. -
  6. -
  7. -
  8. -
  9. -
  10. -

0000.00.00 00:00 기준

알림 문구가 한줄로 들어가는 영역입니다

신고하기

작성 아이디가 들어갑니다

내용 내용이 최대 두 줄로 노출됩니다

신고 사유를 선택하세요

이 이야기를
공유하세요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

콘텐츠 공유하고 수익 받는 방법이 궁금하다면👋>
주소가 복사되었습니다.
유튜브로 이동하여 공유해 주세요.
유튜브 활용 방법 알아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