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컬처 이창열 기자] 크리스챤 디올 뷰티는 크리스챤 디올이 사랑한 남프랑스 ‘리비에라’의 따스하고 눈부신 지중해 여름 무드에서 영감 받아 이를 꾸뛰르 감성으로 재해석한 ‘디올리비에라 팝업’을 이달 30일까지 한 달 간 성수동 ‘LOOOP’에서 개최한다.
이를 기념해 지난달 28일과 29일 열린 오프닝 행사에 디올 하우스 앰버서더 배우 차은우, 배우 한소희, 김연아, 뉴진스 해린 등 총 4명의 하우스 앰버서더가 참석했다.
이들은 ‘디올리비에라 팝업’ 이벤트에서 자유로운 감성과 따스한 햇살 아래 디올 뷰티가 선사하는 꾸뛰리에-퍼퓨머 향수 컬렉션, 디올 라 콜렉시옹 프리베 썸머 에디션과 함께 행복하고 특별한 여름을 경험하였다.
이번 ‘디올리비에라 팝업’에 방문한 4명의 하우스 앰버서더들은 투왈 드 주이 모티프로 드레스업한 스토어에 들어서며 마치 남프랑스 ‘리비에라’로 여행 온 듯한 특별한 여정을 시작했다.
특히 크리스챤 디올 뷰티가 제안하는 아이코닉 향수-메이크업-스킨케어 컬렉션을 마주하고 크리스챤 디올 뷰티의 세계를 온 몸으로 느끼며 경험한 이들은 마지막 피날레 공간인 디올리비에라 루프탑에서 마치 남프랑스 ‘리비에라’에 여행 온 듯 청량하고 여유로운 여름철 감성을 직접 느끼며 특별한 시간을 보냈다.
'디올리비에라 팝업’은 팝업에서만 제공하는 특별한 혜택을 포함하여 금액대별로 만나볼 수 있는 다양한 혜택과 디올만의 꾸뛰르 감성이 돋보이는 특별한 아트 오브 기프팅 포장 및 각인 서비스를 제공하며, 카카오톡 예약하기를 통한 디지털 사전 예약 후 방문 또는 현장에서 등록하여 방문이 가능하다.
뉴스컬처 이창열 newsculture@knewscorp.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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