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중권, 이재명 영장 기각에 "증거 많다고 한 한동훈, 포지션 흔들렸다"

실시간 키워드

2022.08.01 00:00 기준

진중권, 이재명 영장 기각에 "증거 많다고 한 한동훈, 포지션 흔들렸다"

프레시안 2023-09-28 07:57:55 신고

3줄요약

진중권 광운대 특임교수가 이재명 더불어민주당의 구속영장이 기각된 것을 두고 한동훈 법무부 장관의 포지션이 흔들렸다고 평가했다.

진 교수는 27일 CBS라디오에 출연해 "한동훈 장관이 국회에서 활약을 할 수 있었던 건 말을 잘하고 논리적이고 이런 측면도 있지만 포지션이 논리적으로 우위에 있었기 때문"이라며 이 같이 말했다.

그는 "(한 장관이) 증거가 많다고 했는데 실제로는그것 자체가 부정당했기 때문"이라며 "그래서 그 부분에 대해서 지지자들이 아무래도 실망하는 사람들이 나타날 것"이라고 평가했다.

그러면서도 그는 "이 국면이 오래갈 것 같지는 않다"면서 "재판 시작되면 지금 민주당이 만세를 부른다 해도 장담하는데 한 달 못 간다"고 전망했다.

한동훈 법무부 장관은 이날 이재명 대표의 구속영장 기각을 두고 "(그 내용이) 죄가 없다는 건 아니다"라며 "구속영장 결정은 범죄 수사를 위한 중간 과정일 뿐"이라고 말했다.

▲한동훈 법무부 장관이 27일 오전 정부과천청사 법무부로 출근하며 더불어민주당 이재명 대표의 구속영장 기각에 대한 취재진의 질문을 경청하고 있다. ⓒ연합뉴스

Copyright ⓒ 프레시안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시각 주요뉴스

실시간 키워드

  1. -
  2. -
  3. -
  4. -
  5. -
  6. -
  7. -
  8. -
  9. -
  10. -

0000.00.00 00:00 기준

알림 문구가 한줄로 들어가는 영역입니다

신고하기

작성 아이디가 들어갑니다

내용 내용이 최대 두 줄로 노출됩니다

신고 사유를 선택하세요

이 이야기를
공유하세요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

콘텐츠 공유하고 수익 받는 방법이 궁금하다면👋>
주소가 복사되었습니다.
유튜브로 이동하여 공유해 주세요.
유튜브 활용 방법 알아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