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동훈 "李 구속영장 기각, 죄 없다는 건 아냐"

실시간 키워드

2022.08.01 00:00 기준

한동훈 "李 구속영장 기각, 죄 없다는 건 아냐"

아주경제 2023-09-27 11:02:22 신고

3줄요약
한동훈 법무부 장관이 27일 오전 정부과천청사 법무부로 출근하며 더불어민주당 이재명 대표의 구속영장 기각에 대한 취재진의 질문에 답하고 있다 사진연합뉴스
한동훈 법무부 장관이 27일 오전 정부과천청사 법무부로 출근하며 더불어민주당 이재명 대표의 구속영장 기각에 대한 취재진의 질문에 답하고 있다. [사진=연합뉴스]

한동훈 법무부 장관이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에 대한 구속영장이 법원에서 기각된 것과 관련해 "죄가 없다는 건 아니다"라고 말했다.

한 장관은  오전 정부과천청사 출근길에 기자들과 만나 관련 질문을 받자 "구속영장 결정은 범죄 수사를 위한 중간 과정일 뿐"이라며 이같이 말했다.

한 장관은 "정치인이 범죄를 저지른다고 해서 사법이 정치가 되는 건 아니고 그래서도 안 된다"며 "통상 사건들도 중간에 영장이 많이 기각된다"고 밝혔다.

향후 검찰의 수사 동력이 떨어질 것이란 우려에는 "범죄 수사는 진실을 밝혀서 책임질 만한 사람에게 책임지게 하는 것"이라며 "(검찰이) 흔들림 없이 수사할 것으로 생각한다"고 말했다.

이번 영장 기각으로 검찰이 무리한 수사를 했다는 야권 비판에 힘이 실리고 있는 데 대해선 "관련 사안으로 21명이 구속됐다"며 "무리한 수사라는 말에 동의하실 국민이 얼마나 계실지 모르겠다"고 선을 그었다.

서울중앙지법 유창훈 영장전담 부장판사는 이날 오전 2시 23분쯤 "위증교사 혐의는 소명됐다고 인정한다"면서도 "증거인멸의 염려가 있다고 단정하기 어렵다"며 이 대표의 구속영장을 기각했다.

Copyright ⓒ 아주경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시각 주요뉴스

실시간 키워드

  1. -
  2. -
  3. -
  4. -
  5. -
  6. -
  7. -
  8. -
  9. -
  10. -

0000.00.00 00:00 기준

알림 문구가 한줄로 들어가는 영역입니다

신고하기

작성 아이디가 들어갑니다

내용 내용이 최대 두 줄로 노출됩니다

신고 사유를 선택하세요

이 이야기를
공유하세요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

콘텐츠 공유하고 수익 받는 방법이 궁금하다면👋>
주소가 복사되었습니다.
유튜브로 이동하여 공유해 주세요.
유튜브 활용 방법 알아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