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막살인' 정유정, 범행 당시 통화 녹취 '충격'...덤덤하게 "내가 자르진 않았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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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막살인' 정유정, 범행 당시 통화 녹취 '충격'...덤덤하게 "내가 자르진 않았지"

내외일보 2023-09-21 09:00:00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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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웨이브' 영상 갈무리
'웨이브' 영상 갈무리

[내외일보] 이혜영 기자 = '20대 또래 여성 살인자' 정유정의 실제 음성이 공개 돼 충격을 안겼다.

20일 웨이브는 정유정의 목소리가 담긴 티저 영상을 공개했다. 이날 공개된 티저에는 '과외앱 토막살인 사건' 정유정이 체포 당시 아버지와 통화한 실제 음성이 고스란히 담겨있었다.

정유정은 체포 당일 "옆에 형사님 두 분 계시거든? 무기징역 받을 것 같다"라고 말하고 있었다.

또 "캐리어 끌고 옮겼는데. 택시 아저씨가 수상했나봐", "내가 죽이진 않았고 내가 자르진 않았지"라고 아버지와 대화를 이어가는 모습이었다.

계속해서 아버지와 침착하고 덤덤한 목소리로 통화하는 정유정은 목소리 자체만으로 소름을 유발했다.

'웨이브' 영상 갈무리
'웨이브' 영상 갈무리

한편 지난 18일 살인, 사체손괴, 사체유기, 절도 혐의로 기소된 정유정에 대한 첫 공판이 열렸다.

이날 정유정 측 변호인은 "지난 공판준비기일 때 언급한 '계획 범죄가 아니다'라는 말은 철회한다"며 계획 범행을 인정했다.

검찰 공소사실에 따르면 정유정은 지난 5월26일 과외앱을 통해 부산 금정구에 사는 피해자 A씨의 집에 방문해 살해 및 시신 훼손·유기 혐의를 받는다.

정유정은 과외앱에서 A씨 등 54명에게 대화를 시도해 범행 대상을 물색했다. 주로 혼자 거주하는 여성을 표적으로 삼은 것으로 조사됐다.

이외에도 정유정은 앱을 통해 살해를 시도하려다 미수에 그친 2건에 대한 추가 혐의도 적용된 상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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