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빠 무기징역 받을 것 같다. 내가 죽이진 않았고" 정유정 체포 당시 실제 목소리 공개(+영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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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빠 무기징역 받을 것 같다. 내가 죽이진 않았고" 정유정 체포 당시 실제 목소리 공개(+영상)

뉴스클립 2023-09-20 18:29:06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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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정유정/온라인 커뮤니티(포토샵을 활용해 화장한 정유정)
사진=정유정/온라인 커뮤니티(포토샵을 활용해 화장한 정유정)

웨이브에서는 20일 '악인취재기'라는 다큐멘터리 티저 영상을 통해 또래 여성을 살해하고 시신을 훼손·유기한 혐의를 받는 정유정(23)의 실제 음성을 공개했다.

이 영상에는 정유정이 체포됐을 당시 아버지와의 전화 대화가 담겨 있으며, 그녀의 덤덤한 목소리가 공포를 자아낸다.

정유정은 아버지에게 "옆에 형사님 2분 계시거든? 무기징역 받을 것 같다. 캐리어 끌고 옮기는데 택시 아저씨가 수정했나봐. 내가 죽이진 않았고 내가 자르진 않았지."라며 소름돋을 정도로 차분하게 말을 해 충격을 주고 있다.

한편, 정유정은 지난 18일 열린 첫 공판에서 검찰의 제출한 공소사실을 모두 인정했다.

검찰은 그녀의 동선, 범행 대상 선정 방법, 범행 준비 및 실행 과정 등을 토대로 이 범행이 계획적으로 치밀하게 이루어진 것으로 결론 내렸다. 이에 정유정은 처음에는 "계획적인 범행이 아니다"라고 주장했으나, 첫 공판에서는 이를 인정하게 되었다.

재판에서 재판부는 방청석의 기자들에게 자극적인 보도를 자제하라고 당부했다. 이는 최근 '신림동 강간 살인사건'의 피의자가 다른 사건을 참고했다는 사실이 알려진 이후, 범행을 유발하는 보도가 나오지 않도록 경고하기 위함이었다.

재판부는 이 사건에 대한 보도가 적절하지 않을 경우, 다음 재판부터는 공개 재판을 하지 않겠다는 의사를 밝혔다.

'악인취재기'는 웨이브 오리지널 프로그램으로, 그림자 속에 숨겨진 악인들의 진짜 모습을 밝혀내는 것을 목표로 한다.이 프로그램은 29일에 첫 방송될 예정이며, 정유정 외에도 다양한 악인들의 실체가 소개된다.

사진=온라인커뮤니티(포토샵을 활용해 꾸민 정유정)
사진=온라인커뮤니티(포토샵을 활용해 꾸민 정유정)

한편, 온라인 커뮤니티에서는 정유정을 두고 공개된 신상을 활용해 화장을 한 모습이나 꾸몄을 때의 모습을 만들어 공유하기도 한다.  이러한 행동에 전문가들은 무분별한 포토샵 놀이에 대해 법률 지침이 필요해 보인다며 지적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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