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스경제=고예인 기자] 프랑스 럭셔리 브랜드 루이비통이 6월부터 일부 제품 가격을 인상했다.
지난해 2월과 10월 두 차례 가격을 올린 루이비통은 올해 6월부터 일부 제품의 가격을 올리면서 8개월 만에 가격 인상을 단행했다.
루이비통에 따르면 배우 김희애가 드라마 '부부의 세계'에서 들고 나와 일명 '김희애 백'으로 알려진 카퓌신 MM의 가격은 984만원에서 7.2% 올라 1055만원이 됐다. '카퓌신 미니 블랙' 가격은 812만원에서 878만원으로 8.1% 뛰었고, '카퓌신 BB 블랙'의 경우 863만원에서 890만원으로 3.1% 올랐다.
루이비통에 따르면 배우 김희애가 드라마 '부부의 세계'에서 들고 나와 일명 '김희애 백'으로 알려진 카퓌신 MM의 가격은 984만원에서 7.2% 올라 1055만원이 됐다.
상대적으로 가격이 낮은 ‘입문백’ 알마PM도 가격이 올랐다. 알마PM은 250만원에서 266만원으로 6.4% 인상됐다. 이 밖에도 '클루니 BB'(4.9%), '마들렌 BB'(2.2%) 등의 가격이 인상됐다.
가방뿐만 아니라 크롭드 데님 재킷을 비롯한 의류 등 제품 가격도 함꼐 올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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