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박지현의 놀라운 반전 과거가 온라인 커뮤니티 등을 통해 공개되어 화제가 되고 있다.
박지현은 송중기 주연인 JTBC 금토일드라마 '재벌집 막내아들'에서 현성일보 장녀 모현민 역을 맡으며 뜨거운 관심을 받고 있다. 극 중 박지현은 당당한 자신감을 지닌 재벌 2세로 숭중기와 김남희 사이에서 묘한 분위기를 이끌어내며 극을 더욱 풍성하게 만들었다.
하지만 현재의 마른 몸매와 극 중 도도한 모습과는 달리, 과거 씨름 선수로 활약했던 과거가 연예 커뮤니티를 통해 알려져 모두를 놀라게 했다. 박지현은 초등학생 때부터 고등학교 1학년까지 씨름선수로 활동했다. 특히 2009년 대한씨름협회 주최로 진행된 여자 중등부 무궁화급에서 우승을 차지하는 등 유망주였다고 알려졌다. 그 당시 박지현은 80kg에 육박했다고 전해져 충격을 주고 있다.
78kg -> 49kg, 박지현의 꾸준한 노력
박지현은 현재 167cm에 49kg으로 마른 체형이다. 하지만 지난 2019년 SBS 예능프로그램 '런닝맨'에 출연했던 박지현은 "살이 찌는 체질 같지 않다"라는 말에 "먹는 걸 너무 좋아한다."라며 "살이 되게 잘 찐다. 고등학교 졸업 후 스무 살에 최고 몸무게가 78kg였다. (이후에는) 안 먹고 운동하고 그랬다"라고 밝힌 바 있다. 이어 "운동하고 안 먹으며 다이어트를 했다"라고 말해 현재 몸매를 만드는 데 엄청난 노력이 있었던 것으로 보인다.
이후 박지현은 배우로 전향하면서 다양한 운동을 통해 살을 빼고 지금의 몸매를 유지하고 있다. 실제 박지현의 인스타그램에는 발레 등으로 몸매를 가꾸는 모습이 많이 게재됐다. 심지어 골프 실력은 연예계에서 수준급이라고 알려져 있다.
한편 1994년생인 박지현은 지난 2014년 단편영화 '진심'으로 데뷔했다. 이후 영화 '곤지암'에서 대중들에게 얼굴을 알렸다. SBS 드라마 '브람스를 좋아하세요?', TVING 웹드라마 '유미의 세포들', KBS 드라마 '너에게 가는 속도 493' 등에서 주연 배우로 출연했다. 또한, 한국외국어대학교 스페인어과를 입학하였지만 현재 휴학 상태인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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