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10일 tvN 드라마 ‘환혼 빛과 그림자’가 6%의 시청률로 포문을 열었다. 11일 시청률 조사회사 닐슨코리아에 따르면 전날 방송된 파트2 ‘환혼: 빛과 그림자’ 1회는 전국 기준 6.7%의 시청률을 기록했다. 분당 최고 시청률은 7.7%였다.
고윤정은 이번 시즌에서 진부연으로 등장하며 본격적인 활약을 예고했다. 이에 따라 고윤정의 프로필에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고윤정은 1996년 출생으로 현재 27세다. 학력은 서울미술고등학교와 서울여자대학교를 졸업했다.
데뷔 전 잡지 ‘대학내일’의 표지모델로 대중에게 얼굴을 알렸다. 이후 2019년 tvN 드라마 ‘사이코메트리 그녀석’에서 ‘김소현’역으로 데뷔했다.
2020년 넷플릭스 오리지널 시리즈 ‘보건교사 안은영’을 통해 이름을 점차 알리며 배우 이정재가 연출을 맡은 영화 ‘헌트’에도 출연하며 인기를 증명하고 있다.
오는 2023년에는 디즈니플러스 공개 예정인 무빙에도 출연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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