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환혼' 유인수X아린, 헤어진 커플의 미묘한 분위기

'환혼' 유인수X아린, 헤어진 커플의 미묘한 분위기

뉴스컬처 2022-12-05 14:58:19 신고

3줄요약

[뉴스컬처 권수빈 기자] ‘환혼: 빛과 그림자’ 유인수와 아린이 복잡 미묘한 관계를 형성한다.

tvN 새 토일드라마 ‘환혼: 빛과 그림자’(연출 박준화/극본 홍정은 홍미란)는 5일 박당구 역의 유인수와 진초연 역 아린의 스틸을 공개했다. 

'환혼' 유인수, 아린. 사진=tvN ‘환혼: 빛과 그림자’
'환혼' 유인수, 아린. 사진=tvN ‘환혼: 빛과 그림자’

유인수는 송림의 새로운 젊은 총수 박당구 역을, 아린은 진씨 집안 철부지 막내딸에서 어엿한 아가씨가 된 진초연 역을 맡고 있다. 은퇴한 박진(유준상 분)의 뒤를 이어 송림을 물려받은 박당구는 특출한 사업적 재능으로 상단 일에 성과를 내고 있으며 진초연은 3년 전 사건으로 인해 철부지 막내딸에서 어엿한 아가씨로 성장했다.

앞선 티저 영상에서 part1의 천진한 얼굴과 발랄한 분위기를 지운 두 사람의 3년 후 비주얼이 공개돼 시청자들을 깜짝 놀라게 만들었다. 사진 속 두 사람은 송림의 젊은 총수와 진씨 집안의 어엿한 아가씨답게 이전에 볼 수 없던 성숙해진 눈빛과 시크한 면모를 내뿜고 있다.

박당구와 진초연은 집안의 갈등에도 혼례를 약속할 만큼 서로를 향한 깊은 사랑의 감정을 이어왔지만 혼례식 날 예상치 못한 무덕이의 폭주로 갈라섰다. 특히 진초연은 폭주한 무덕이에게 아버지 진우탁(주석태 분)이 살해당하며 가슴 한편에 독기를 품었다. part2에서 이들의 로맨스가 어떤 끝을 맺을지 기대감이 모인다.

tvN 새 토일드라마 ‘환혼: 빛과 그림자’는 오는 10일 방송된다.

뉴스컬처 권수빈 ppbn0101@knewscorp.co.kr

Copyright ⓒ 뉴스컬처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본 콘텐츠는 뉴스픽 파트너스에서 공유된 콘텐츠입니다.

지금 쿠팡 방문하고
2시간동안 광고 제거하기!

원치 않을 경우 뒤로가기를 눌러주세요

실시간 키워드

  1. -
  2. -
  3. -
  4. -
  5. -
  6. -
  7. -
  8. -
  9. -
  10. -

0000.00.00 00:00 기준

이 시각 주요뉴스

당신을 위한 추천 콘텐츠

알림 문구가 한줄로 들어가는 영역입니다

신고하기

작성 아이디가 들어갑니다

내용 내용이 최대 두 줄로 노출됩니다

신고 사유를 선택하세요

이 이야기를
공유하세요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

콘텐츠 공유하고 수익 받는 방법이 궁금하다면👋>
주소가 복사되었습니다.
유튜브로 이동하여 공유해 주세요.
유튜브 활용 방법 알아보기